포켓몬 주인공 이름의 유래. by 콜드
















아 그래서 주인공 이름이 그런 거였구나. 납득했다(끄덕!)


운동기구 하나 사서 꾸준히 근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by 콜드



















작년부터 꾸준히 시작한 운동인데 어떤 물건인고 하면 파워 볼(Powerball) 혹은 자이로 볼(Gyroscope ball)이라고 불리우는 물건입니다.

회전력이 늘어날수록 그에 따르는 공의 자체 저항력이 생겨나면서 속도가 붙을수록 공도 덩달아 무거워지는 구조의 공입니다.

진로를 마사지 계열로 생각 중이다보니 팔 힘이 생명이나 다름없는 계열의 직업이니만큼 팔에 근력을 키워야겠다는 필요성에 하나 장만하게 됐습니다.









대략 이런공입니다. 보시는대로 회전력이 늘어날수록 공의 저항력때문에 힘을 더더욱 쓰게 되는 구조의 공입죠.

쉬울 거 같은데 아닙니다. 힘으로만 막 돌리는 것뿐만 아니라 공의 회전리듬에 맞춰서 돌리는 감각적인 요령도 좀 있어야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7,200 rpm부터 시작해서 평균 8,400 rpm 즈음이였는데 연말즈음부터 갑자기 회전수가 알 게 모르게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저번달말부터 나오기 시작한 기록입니다.







12월 셋째주 10,487 rpm





1월 첫째주 10.728 rpm






그러고나서 3일 전에는 10,900에서 2가 부족한 10,898 rpmㅋㄲㅈㅁ!!!!



비록 저 위의 고수와 비교하면 한참 멀었지만 처음 목표했던 만 대를 돌파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공 자체 최대 회전수는 15,000 rpm인데 그 중에서 2/3을 달성한셈입죠.

현재는 12,500 rpm까지 찍어보는 게 목표입니다만 현재 저 10,898도 나름 미친듯이 고생했는데 저 14,000은 대체 얼마나 해먹어야 저게 나올지 갈 길이 멀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흐켱이 공 갖고 노는 법. 역시 흑형은 해도 뭔가 다릅니다.제목이 심히 이상해보이는건 넘아가도록 합시다 설마 저 흑형 ㄸ근을 키우는 건 아니겠지?[컥컥컥]



어쌔씬 크리드(Assassin's Creed)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by 콜드


최근에 어쌔씬 크리드 영화(Assassin's Creed)를 보고 왔습니다. 후기는 어땠냐하면


당시 영화관에 입장했을 때 저를 포함해서 두 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남은 한 명은 나가버렸는데

그 이후로 그를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결국 저 혼자서 끝까지 꿋꿋이 보고 와줬습니다.









개인적인 잡설을 풀자면 당시 영화속 시대배경이 게임상의 에지오가 활약했던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와 겹치는 콜럼버스 시절의 1492년 스페인이라는 것부터평행세계 불안한 조짐을 보였을뿐더러 적 병사들의 무기들을 강탈한 뒤에 무쌍을 펼치는 모습을 살짝 기대했건만배우 이름값도 못해먹게 만들다니!! ㅂㄷㅂㄷ 그저 에지오 최강자설을 확립(?)하기 위해 밸런스 조정을 당해버린 하드케리 암살자에 불과했더라고요[컥컥컥]

이쯤되면 영화 퀄리티가 어땠을련지는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거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무개념 여대생 때문에 알바뛰면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 by 콜드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리얼충 지수와 귀차니즘이 비례한 관계로 블로그 늘어오는 게 귀찮아지다보니 갱신과 이웃분들 블로그 순회가 참 귀찮아서 그렇지.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전에도 얘기했지만 일주일에 서너번씩 지인분 가게를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있었던 황당한 일이나 끄적여볼까 합니다. 알바뛰는 여대생인데 생각보다 개념이 없더라고요.

저도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편이긴 하지만 남의 처지는 헤아릴려고는 하는 편입니다만 이 친구는 그런 게 좀 결여되어있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 친구한테 있었던 황당한 에피소드가 두 가지가 있었는데 이렇습니다.




1. 하루는 이 친구가 아팠었는지라 처방전 및 약 조제 때문에 아침에 병원가서 의사를 만나야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자기 일하는 시간과 겹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비번이였던 제가 그 때까지만 가게를 봐주게 됐었습니다.

내가 일하고 일한만큼 돈을 받을 수 있고 아파서 급작스럽게 된 거이니만큼 그러려니 하고 봐줄 수 있었으며 또한 만약 몸이 안 따라줄시 그 날 그 친구 일하는 시간 전체를 해줄 의향까지 있었던 상황이다고는 하지만 이 애가 저한테 건내는 얘기가 심히 가관이더라고요.

뭐라고 하냐면


그 날 내가 오는 게 번거로우면 그냥 네가 다할래?

라고 하지 뭡니까?






아무리 내가 그럴 맘까지는 있었다고는 하지만 자기가 먼저 대놓고 말을 꺼내기가 무진장 황당하고 쌩뚱맞더라고요.

거기다가 표현력의 문제인건지 남의 처지를 헤아리는 듯한 표현도 거의 못 느꼈을뿐더러 미안함과 고마움의 감정이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제가 느꼈던 느낌은 고맙다는 말만 해도 말뿐이였을더러 하는 말이라고는 단지 저 위의 "그 날 내가 오는 게 번거로우면 그냥 네가 다할래?"가 전부[...]

또한 제가 다해줄 경우는 어디까지나 아파서 못 올 경우가 전제였을뿐더러 의사양반만 보러가는 멀쩡한 애한테 일해줄 이유는 없어서 그냥 오라고 했습니다.




2. 때는 금요일 밤. 그 애가 토요일 오후 타임에 일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문자를 날리길; 자기 일하는 오후 시간 통째를 대신 일해줄 수 있냐는 것.

순간 "으..응?"하고 있는데 이어지는 문자가 심히 가관인 게 뭐라고 날라오냐면 무지무지 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오다보니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는 것[...]






이 애 지금 정신이 나갔나 싶었습니다.

제 일하는 곳은 일하는 시간이 거의 정해져있되 확인차 그 주의 일요일에 스케쥴을 통보받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 주의 스케쥴을 짤 때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짤 수 있게 되지요.

다시 말하자면 제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 우선순위의 개념을 완전히 날려먹어버리는 짓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더더욱 황당한 점은 그 날 아침 시간은 제가 일한다는 것. 저걸 해줄시 제가 그냥 하루를 가게안에서 다 날려먹으라는 소리인 셈.

어처구니가 없어서 "너 님 내가 아침시간인 거 알고 하는 소리임?"이러니까 "헉! 몰랐음. ㅈㅅ"이라는 어안이벙벙한 답이 날라오더라고요[...]


덕분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황당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기분탓이려니 했지만 두 번째쯤 가면 이건 주제파악을 못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긴 나이쳐먹고도 개념 날려먹은 닁겐들도 많은 판에 이런 애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할 게 없는 세상이니...

참고로 그 애 미국애는 아니고 동양인입니다. 아마 대만인가 태국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


모두들 새해 복(福)많이 받으시와요. by 콜드


모두들 복(福) 많이많이 받는 2017년 되길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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