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해도해도 너무한데요. by 콜드


이 포스팅의 결론은 이겁니다.


지금 딱 이기분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요. 보니까 제 블로그 오신 분들도 저 기분이리가 생각되는군요. 저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셨는데, 덧글들이 심히 불쾌하셔서 일부러 안 단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무엇보다 이유없는 피해를 보신 제네식 님, 아제 님, 그릐고 마피지 님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블로그경험이 좀 안되는지라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이글은 좀 욕하는 뉘앙스가 섞여있기 때문에 반말이 다소 섞여있을 것이며,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질 것인고로, 보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http://coldice.egloos.com/1632598

이거 찐자 가관인데요?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군요. 나한테 실컷 욕하고하는 건 크게 문제는 안되는데, 지인들까지 피해주는 건 도무지 봐줄 수가 없군요.

-특히 제네식 님의 이름 도용한 분 누굽니까? 시간내서 큰 맘먹고 들어오신 분한테 어떻게 그렇게 막 대할 수가 있습니까? 이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제 님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응징테러해보삼이라고 댓글 다신 분. 뭐하는 짓입니까?

-마피지 님까지 까시는 건 또 뭐고? 저 분은 그냥 3자로써 지켜보는 분인데, 저 분까지 피해를 줍니까? 참 어이가 없네.


몇몇분들 이오공감즐~~ 이라고 하시는 분들 왜 그런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군요.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저런 걸로 괜히 악플다는 골 때리는 넘들 때문에 그런 거였군요. 게다가 저는 이오공감 가리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음. 그리고 추천해주신 분 보니까 이 포스팅을 제공해주신 악플의 주범께서 들어가계시더군요. 그렇게 깔거면 왜 올리셨삼?

그리고 네 놈이 뭐라고 하든간에 신경 안 볼게 뻔하니까 깐다고?! 안됐지만 쭈욱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얼마나 기어오를지 1시간동안 지켜봤습니다. 님아, 짱드세염!!! 이 말밖에 못하겠네요.  그리고 리플에 대해 하나씩 변론해볼까요?

-밸리1등하지말고 현실에서도 1등해보라고?! 난 밸리 1등노리고 저런 짓 한 적 없는데 어쩌죠? 밸리 1등 먹고 안 먹고는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결정하는거거든요.

-뇌내소설?! 말씀 드렸잖습니까? 어제 있었던 대화를 토대로 조작 좀 했다고?! 딴지 거는 게 재밌습니까?

-키르자크?! 그게 누굽니까? 그리고 어떤 넘인지 나랑 상관도 없음.

-진짜 막나가는 막장인 거 같다고?! 여기 막장 지향 블로그 맞는데요. 뭐 그리 새삼 놀라십니까?

-덧글단 애들 ㅄ이라고?! 댁은 어떤지 먼저 생각해보슈!! 덧글다는 분들이 괜히 다는 거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아제 님 욕은 왜하삼?! 이 분이 무슨 후장을 빤다는 겁니까? 이 분은 자기의지로 당당히 링크 추가하신 분인데요?! 뭐 좀 알고 말하시죠.

-게다가 성호 씨. 아제 님이 오덕질하는 병신이라고?! 그게 댁하고 무슨 상관인데?! 그리고 내 엄마, 아빠 나 블로그하는 거 알고 계시며, 학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는 것도 알고 계신데, 뭘 그러시냐?

-내가 메이저라고?! 전 메이저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요. 메이저라고 판단하는 건 제 블로그를 와주시는 블로거들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후광받을려고 한 분들이라고?! 내 주변에는 그런 분들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나는 오는 사람 얼마든지 웰컴. 가는 사람만 갈테면 가라 안 붙잡는 성격인데요. 자기 갈 길 가는 거지. 뭣땜시 말리나?

-댁은 지금까지 태어나서 거짓말 한 번도 안하셨삼? 세상에서 가장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 뭔지 아십니까? 나는 태어나서 거짓말 한 적 한 번도 없다. 가슴에 손을 얹고 저 거짓말 한 적 없어요. 하실 분들 손.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인 거처럼 난리치십니까?

-저요? 구라 많이 쳐봤는데요?! So Fucking What?!

-그리고 내가 오덕이다?! 어떻게 보면 오덕이다라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그 세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며, 그냥 이런 거로구나. 하며 사람들이 그런 계열 이야기를 하면 그냥 들어주는 정도의 수준이지. 골수는 아닙니다. 그냥 그 이야기를 듣고 즐기는 사람일 뿐입니다.

-방문자 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한 때는 그랬었죠. 초창기 때. 그래서 그것 때문에 마피지 님께 오해를 받았었고. 하지만 요즘은 그냥 땜빵만 하고 그냥 맘편하게 포스팅합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대박날 줄은 예상밖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 꾸준히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1월~ 3월까지 블로그 관리 거의 못해줬습니다. 지금 와서 갑자기 이렇게 난리 난거죠.

-그리고 어떤 글이든 싸고본다. 블로거의 생명은 포스팅입니다. 포스팅거리라면 포스팅을 만들어야되는 게 정상아닌가요?

-저는 블로거들이 제 생각에 따라줘야한다고 유도한 적 전혀 없습니다. 제가 왜 그래야되죠? 저 자신부터가 그렇게 당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저부터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표현은 했어도 강요한 적 없습니다.

-신고하셨어요? 아주 고맙네요. 이거 어떤 꼰대야? 하고 궁금해했건만, 자진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50개가 넘어가네. 우왕ㅋ 굳ㅋ 이런 거 쓸거 같다고?! ㅈㄹ염병하네. 니 놈이 싸그리 도배해서 쌓은 거 하나도 안 기쁘다 -_-
너 땜에 다른 사람들이 달 거 다 달아났다.

-성호 씨, 댁이나 꺼지삼. 댁이 뭔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댁이야말로 야겜 조랄하고 딸 조랄치나 보지. 네 놈하고 저 똥개념 쳐먹은 꼰대의 사생활이 궁금하다.

-할부지가 로리 취향을 알고 스쿨데이즈를 맞춘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나도 놀랬어. 이게 바로 연륜의 힘이구나 싶더라고. 근데 이걸 알아야지. 세상은 넓어. 그렇기 때문에 알다가도 모르는 게 많아서 자기 머리로는 이해못할 때가 많다는 걸 알아두셈. 그리고 댁같은 넘을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는 거야. 알겠어?!

-그리고 저런 걸로 딸치면서 쾌감 느끼는 변태 아닌데요?! 댁이야 말로 덧글 달면서 딸치는 거 아니유?

-내 수준은 어떻냐고? 그래. 나 유치해서 죠낸 미안하다. 나 이거밖에 안되서 미안하다.

-그리고 로스나힐 님. 오시면서 불쾌한 기분 받으셨다니 죄송합니다. 그건 빠른 시일내에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오기 싫으면 오지 마. 싫으면 안 보면 되지. 왜 괜히 깝치시나? 그리고 이 글보고 또 까대겠지. 그래 넌 짖어라. 난 신경 안 쓸련다. 너 같은 찌질이한테 신경 쓰는 게 바보지.


대충 이정도군요. 어느 정도 화풀이는 했으니 됐고, 여기와서 엄한 꼴 당하신 제네식 님, 아제 님, 그리고 3자로 계시다가 갑자기 개입하시게 된 마피지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못하겠군요. 아제 님은 그래도 끝까지 제 편들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마피지 님도 끝까지 지켜봐주신 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블로거의 연륜이 있으신 분이니만큼, 가끔씩 도움요청하고 조언을 구해야겠습니다 ㅎㅎ

또한 이 글을 끝까지 봐주신 분들(지인들로 한정. 저 개념없는 넘들 빼고)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제 하루도 끝나가는군요. 또한 망할 중간고사 크리로 다시 좌절하실듯.... 그럼 셤 공부잘하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모두들 굿나잇~~~~




추신:

1.

이런 댓글이 달려있어서 그런데, 저 야겜 지금까지 두 개밖에 해 본 적이 없는데.... ^^
고등학교 때 투하트1과 화이트앨범. 저게 전부임 ^^;;


2. 카카루 님. 여기 들어오시자마자 꽤 불쾌하셨을 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와주셔서 시원스럽게 한 마디 해주시니 격려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3. 이제 발사마도 마지막 밤이군요. 잘 다녀오세요 흙흙 ㅜㅜ

4. 이오공감 올리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고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이오공감싫어하는 블로거들이 있는 게 아니군요.

덧글

  • 발사마 2008/04/21 23:43 #

    하하~ 잘다녀오겠습니다~
  • 姜滅 2008/04/21 23:45 #

    ㅋㅋ님...와...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반말이라니, 야겜 좀 많이 하셨나봐요...=ㅅ=;;
  • 니와군 2008/04/21 23:46 #

    으음....피해를 보셨군요.....
    당당히 이겨내시는 겁니다.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 로리신쿤 2008/04/21 23:47 #

    개념없는 쉑히들이 많아서.. 괸한사람들이 ..
    피보는군요 ...
  • 재취 2008/04/21 23:47 #

    .......

    ......와오;
  • 츤키 2008/04/21 23:52 #

    뭔 싹수 노란 무개념들이 덧글을 달았길레;; 그딴건 무시하면 됩니다. 저도 이오 공감한번뿐이지만 올라가보니 5%의 쓰레기 덧글때문에 기분 완전 잡쳤었는데...

    이 포스팅 이후로 그냥 싹 잊어버리십시오..으구
  • アゼ 2008/04/21 23:52 #

    끝까지 가려다 진짜 못 해 먹겠더군요 -_-...;;;
    가장 웃긴건 제가 덧글 더이상 안단다고 하니까 싹 끊어지는거.
    .......저 왜 난리 법석 떤거죠?(...............) <-야야

    아무튼 콜디님께서 쓰신 글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스렸네요ㅠㅠㅠ
    저보다도 더 고생하셨을텐데, 남의 이글루에서 너무 소란 피워서 죄송합니다;;
  • 2008/04/21 23: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카카루 2008/04/21 23:56 #

    ㅋㅋ나 박성호 있냐. 니들보다 지금 제일 속타는게 나다.
  • 풀잎열매 2008/04/21 23:57 #

    이건 뭐라고 코멘트를 달기도 힘들군요;;;;; 하아;;;
  • 한가한놈 2008/04/22 00:07 #

    헉 히밤 이게 뭐지..라는 기분이군뇨 'ㅅ'...
  • 박성호 2008/04/22 00:15 #

    추천을 왜 했나면 추천평으로 까기 위해서지 'ㅅ'ㅗ

    뭐 열폭 포스팅은 잘 봤뜸 ^^ㅗ
  • 2008/04/22 00: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GP-동호 2008/04/22 01:03 #

    ...아;; 사실 그...
    ..........................
    ................................저는 안 까였다는것이(...;;)

    사실 ㅋㅋ라는 분도 제게는 그말을했죠 "다른분과 저를 대하는 태도가 틀리다" 는 점에서
    원래같으면 저는 까이는 대상인데 최근 이미지회복을 많이해서(...)
    다만, ㅋㅋ님의 글... 사실 제가 한때 생각하던 부분이었죠

    저로서는 약간 그 점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매우 묘했습니다
    한때 제 자신이 하던 그 생각을 다른분께서 직접 말씀해주셔서
    하지만 반면에 과거의 제 잘못이 되새겨지면서 정말 묘했습니다

    일단 콜드님 힘내시길 바라며... 그러면 드디어 비공개덧글 하나를 더 추가하겠습니다...
  • 2008/04/22 0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GP-동호 2008/04/22 01:13 #

    어쨋거나 너무 감정적인 대처를 하시는것은 그래도 많이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콜드님입장에서 정말 기분나쁜일이 생겨버렸지만...
    그래도 이번만은 정말 말씀하신 "서비스마인드" 로 모두들 대하면 좋을듯합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또 다시 광풍을 부를듯합니다;; (...전 정말 많이겪었습니다(...))
  • 디텍티브 2008/04/22 01:15 #

    이오공감...양날의 검이군요;; 힘내시길-_-;
  • 나타라시바 2008/04/22 01:19 #

    카카루님은 콜드님을 격려하는 말씀을 하신 것 같지는 않은데요 -┏

    그리고 PGP님, 여기선 굳이 자기 얘기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_=;
    간단하게 하실 말씀만 해도 될텐데 필요 이상으로 리플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 kkendd 2008/04/22 01:27 #

    널리 알려지고 공개된다는게 다 그렇죠 뭐 =ㅂ=;;
    좀 울컥해도 그냥 참고 넘기시면 금새 조용해집니다 'ㅂ';;;
  • ㅋㅋ 2008/04/22 01:46 #

    얼른 인증이나 까라 뇌내망상 소설가야
  • PGP-동호 2008/04/22 01:51 #

    헉!!! 나쁜버릇이 나왔습니다;;
    나타라시바님의 말씀받들어서 자제하겠습니다;;
  • 노벨 2008/04/22 01:59 #

    kkendd는 경헙자니까
  • アゼ 2008/04/22 02:17 #

    ㅋㅋ//디씨면 디씨에서 노시고 깝치지 마세요 :D
    제발 좀 머리에 정신과 개념 탑재 부탁드릴꼐요 :)
    그럼 열심히 열폭 하러 돌아다니세요 ㅎㅎㅎㅎ
  • 2008/04/22 02: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あ-군 2008/04/22 02:23 #

    우와아아아......
    콜드님 그져 힘내라고 밖에 할말이 없내요 =ㅅㅜ
    힘내세요 /ㅁ/
  • 2008/04/22 02: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4/22 02: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제네식 2008/04/22 03:01 #

    비평가도 아니고 악플러도 아닌
    단지 쓰레기 같은 분(?)때문에 골치시군요....;


    (저런 분은 재활용도 불가능할 듯...)
  • Earthy 2008/04/22 03:22 #

    뇌내 소설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
    맞장구 한번 쳐주고, 와우 대단해요!!!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걸 굳이 태클을 걸어서 저러는 건 참...

    노는 건 그냥 놀고, 태클은 진짜 삽질하는 정치하시는
    분들꼐 거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하지만, 이 글에 달리는 댓글 중에 주인분
    무작정 응원만 하는 댓글도 심히 보기 좋지는 군요.

    솔직히 왜 저런 것들이 굳이 들어오는지 이해 못 하실 분들도 아닌 텐데.
  • 쟈카르티아 2008/04/22 06:38 #

    제일 좋은 건 걍 차단하고 신고하기. 아 왜 이글루는 덧글 신고가 없는 거?
  • 무장괴한 2008/04/22 07:51 #

    허헛.. 머릿속 기관이 그저 폼인 분이 계셨군요;;
    콜드님 힘내세요 ;ㅂ; - 무장괴한.
  • 시리벨르 2008/04/22 08:25 #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같이 웃지 못하고 틱틱거리는 그런 사람들은 상큼하게 엔마님이 처리해주십니다
  • 어느폐인 2008/04/22 16:26 #

    ....참말로 가관인 것들이많아서 큰일이시군요..
  • 카모 2008/04/22 18:09 #

    뭐, 어깨 위에 달린걸 장식 이상으로론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거겠지요..ㅇ>-<
  • 마무리 2008/04/22 23:16 #

    - 뮌히하우젠 바이 프록시(Munchhausen by Proxy)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그럴 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마침내 자기도 그 이야기에 도취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원래 1720년 독일에서 태어난 뮌히하우젠이라는 사람에게서 유래되었다. 그는 터키와 러시아 전쟁에 참전하고 1760년 퇴역, 하노버에 정착했다. 뮌히하우젠은 하노버에서 군인으로서, 사냥꾼으로서 그리고 스포츠맨으로서 자기가 했던 일들을 거짓말로 꾸며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는데 나중에 그 이야기들이 각색되어 1793년 [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이라는 책이 나왔다.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란 바로 뮌히하우젠 씨처럼 병적인 거짓말은 하는 것이 특징이다.



    --> 기억은 원할 경우 각색할 수있다. 더더욱 그렇게 생성된 기억은 진실이라고 믿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사람들은 진짜 기억은 무의식의 저편으로 숨게 되고 왜곡된 상태만을 기억하게된다. 문제는 이러한 기억들이 자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경계선을 긋게 되는것이 바로 자아감이며 미래를 생각할 때 기대감으로 바뀌게 된다. 기대감은 미래로의 상상을 하게되고 그것을 믿게 되면 미래에는 상상대로 된다.

    역으로 내가 원할 경우 기억을 반대로 돌려놓을 수 있으며 미래의 내 모습또한 원하는 상태로 상상할 수 있다. 상상은 기억과 동일하다. 심하게 표현한다면 현재 이순간 또한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은 기억과 틀리지 않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자아감이 원천이 되어 과거 현재 미래를 지배하고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이며, 원하기만 한다면 견고한 자아감의 틀을 깨고 원하는 미래를 창조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딱히 님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 Earthy 2008/04/23 02:01 #

    그런데, 적어도 거짓말 했다는 건 인정하는 거죠?
    리플에는 이상하게 거짓말도 "각색이니까 옹호~"라는 분위기만 가득한데...

    솔직히 망콘 같이 무개념으로 까는 건 뻘짓이지만,
    그렇다고 이거 마냥 옹호해주는 것도 좋은 건 아닌데 말이죠.

    왜냐면, 중2병은 좀 혼나봐야 낫는다고 그러니 말이죠. 후후후.
  • 김엘비스 2008/04/23 18:52 #

    인터넷 싸움은 장애인 올림픽이다.

    ...

    아 장애인한테 실례되는말인가-_-;;;

    뭐 여튼간 신경끄고 살면 될꺼임
  • 대섭 2008/04/24 11:13 #

    각색안한 원본대화가 궁금하지만...이미 쓰신분 머리속에는 각색된버전이 진짜기억으로 남아있을가능성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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