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번 다해봤는데 그 자리에서 쓰러질 정도로 보기보다 어렵더군요. 심지어는 다음날에 몸상태가 최악 ㅇ>-<
이런 미련한 짓 왜 하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재미로 해보는 거죠. 그리고 필자가 좀 미련한 놈이긴 합니다 ^^
어쨌든 이들 중에서 그나마 쉬운 게 뭐인 거 같습니까?
1. 콜라 1.5리터 원샷하기
이거 해본 사람들 꽤 될듯 싶군요. 그런데 탄산 때문에 배에 가스차고 목구멍을 자극하기 때문에 진짜 힘듭니다. 500mL도 먹다가 배차서 밥을 못먹을 정도인데 1.5리터는 오죽하겠습니까? ㅇ>-<
2. 박하껌/사탕 입안에 머금은채로 냉수 원샷하기.
박하사탕 혹은 박하맛 껌을 씹거나 입에 머금은채로 냉수 드셔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건 뜨거운 물 원샷할려는 거 못지않게 빡쎄더군요 ㅇ>-< 마시다가 목구멍 얼어버립니다. 한 300mL까지는 움찔수준이고 500mL를 넘어서면 이거 양주 들이킬 때 식도를 자극하는 그 기분입니다. 냉수 원샷 별거 아닌데 박하사탕 넣은 것쯤이야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 한 번 직접해보시길, 식도 뚫리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3. 입안에 멘토스 씹으면서 다이어트 콜라 마시기
그런데 저걸 입안에서 씹으면서 '다이어트 콜라'드셔보신 분 계십니까?
저걸 해보신분들은 진짜 대단하신듯 싶습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어떻게 되냐면 말이죠. 이렇게 됩니다.
저렇게 되버립니다.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짓이더군요. 저건 좀 과장인 거 같다고요?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래서 믿을만한 거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렇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겠군요.
저는 저거 다해봤냐고 물으실분들이 있을듯 싶군요 ^^
네, 그리고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 1번은 6,700mL정도에서 포기했고, 2번은 부엌에서 500mL 정도 마시다가 싱크대에 머리박았습니다. 그리고 3번은 저걸 할 뻔했는데 자판기가서 콜라 뽑으러가기 귀찮아서 안했지만 그러고나서 며칠뒤에 저걸 보기 전에 해버리는 바람에 멋모르고 옷 버렸습니다 ㅇ>-<
저거 할 게 못되더군요. 두 번째꺼는 그렇다치고 1,3번은 왜 하게 됐는지....

후 포스팅 거리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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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한동안 말도 못했다는..
근데 전 했습니다..
저걸 입에서 머금고 하면... 덜덜덜;;;
전 여름철에 해봤습니다.
그리고....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시길! 이열치열에 엄동설한을 느끼실테니!
뜨신 물을 마셔도 목구멍이 쩡- 하고 얼어버립니다 ㅠㅠ
물집 잡힌 목구멍 빨리 터뜨려서 그냥 낫게 만드는 용도 아니면
절대로 하시지 마세요.
괜찮은데요. 목 안 나가요.
3번은... 좀... 저거 한다고 친구가 시도-> 뿜었습니다.
1번...... 꿈도 못 꿉니다. 코라는 탄산이 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