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오늘 죽을 뻔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면 말이죠. 잠깐 어딜 들를데가 있어서 차를 몰고 갔다왔습죠. 대략 왕복 30분 정도거리 되는 곳이였습죠. 그리고 집에 돌아오고 나서
충격과 공포의 사실을 깨닫고야 말았습니다.
뭔 사실이였냐면 말이죠
차 사이드 미러가 접혀져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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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는 까마득히 잊어먹고 있었는데, 집에 와보니까 사이드 미러가 접혀져 있었지 뭡니까? ㅇ>-<
사실 운전했던 곳이 2차선밖에 안되어있는 곳이다보니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저런 황당한 해프닝이 일어난 거 같군요.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접혀져있는 걸보니까 얼마나 식겁했는지 10초동안 경직됐었습니다.
이런 걸 두고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하는 거 같군요. 운전하다가 알았으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