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포스팅]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보신 적 있으신 분!!! by 콜드

신기록 달성 <--- From 반달 님

이중에서 제시하는 것들은 저는 다해 본 것들입니다. 저 알고보면 지저분한 넘입니다.

1. 속옷 한 개가지고 일 주일 이상 입기.

청바지도 한 벌 가지고 한 달로 버티는 판에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옷 갈아입기 귀찮아서 한 번 저래봤습니다. 이렇게 입으면 한 가지 문제가 속옷의 수명이 줄어들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 것 ^^

옷은 고루고루 번갈아가면서 입어야되는 것입니다.

2. 최소 3주이상 샤워 안 하기

이걸 여름에도 그러지 않고 살면 이 분 진짜 용자입니다. 저는 여름에는 약한 체질이라 그렇게는 못하겠고, 겨울에는 한 5주정도 그래봤습니다. 덕분에 엄니한테 엄청 혼났지만요 ^^

3. 풍선껌을 일 주일동안 씹으면서 지내기.

같은 껌을 한 달동안 씹고 지내보신 적 있으신 분?! 밥먹기전에는 어디다가 껌 붙여놓고 밥 먹고 다 먹으면 다시 씹고, 맛이 떨어지면 사탕 좀 먹어주고 이럽니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 옛날에 식당에서 컵에다가 껌 뱉어봤는데 주인 아줌마가 순간 얼굴이 경직되더군요.

집에서는 물병에다가 집어넣고 다시 씹을 때는 꺼내서 씹고 그래봤습니다. 이게 오래되면 문제가 껌의 질감이 약해집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씹고 뱉고 씹고 뱉고 지내다가 어느 날 머리에 껌이 붙어 가지고 실패. 참고로 풍선껌으로 물풍선도 할 수 있음. 풍선 불 준비를 한 상태에서 물을 입안에 머금은 후, 풍선을 붑니다. 그리고 물을 풍선안으로 집어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이런 막장스런 짓을 했던 이유가 껌 사먹을 돈이 없어서 돈 아끼고자 이렇게까지 했었음. 담배 없어서 담배 피고 싶은 사람이 재떨이에서 다 피운 담배 또 피운 거랑 똑같은 원리임.

4. 눈 오는 날에 슬리퍼 신고 다니기

겨울에 한 번 저래봤습니다. 겨울에 저러실 분들이 혹시 있기라도 할까나? ^^


이외에도 별 맛간 짓 많이 해봤지만(물론 지금은 안합니다. <--- 응?),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요. 특히 저 중에서 겨울에 샤워 안하는 건 제외. 겨울에 샤워하기 귀찮아요.(퍽!!)


후 포스팅 거리 마련했다 ^^;;



덧글

  • RoseKnight 2008/06/02 10:47 #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 슈나 2008/06/02 11:12 #

    눈오는날 슬리퍼는 해봤네요.
    발시려 (...)
  • Insane 2008/06/02 12:31 #

    1번과 2번은 동절기에 주로 일어나는 현상
  • Uglycat 2008/06/02 13:14 #

    1번의 경우는 군복무 때 자주 있었죠... --a
  • アゼ 2008/06/02 13:19 #

    1,2번은 동절기에 주로(........)
    그리고 4번 같은 경우, 하는 친구를 봤(..........)
    아니, 요즘은 매년(........)
  • 카모 2008/06/02 15:08 #

    음(...)
    전 3번 빼고 다해본듯..[뭣]
  • 라자루스 2008/06/02 16:15 #

    4번의 경우 집근처에는 종종 저랬어요
  • 9月32日 2008/06/02 16:17 #

    좀 다른 종목으로는 많이 해 보았습니다만..
    위의 항목은 잘 모르겠네요;;
  • 로즈마리 2008/06/02 17:38 #

    2,4 [...]
  • 쥬뎃카 2008/06/02 18:43 #

    1, 4는 해봤군요.... 특히 4는 눈이 한 20센티 정도 쌓았을 때
    단지 귀찮아서 슬리퍼로 물건 사러 나간 적이.....
  • 콜드 2008/06/03 11:48 #

    로나//안 하면 안 되죠 (야!!)
    슈나//ㅋㅋㅋ
    인쎈//확실히 추운 날의 귀차니즘은 ㅋㅋㅋ
    어글리//빨래하기가 귀찮아서 ㅇ>-<
    아제//^^
    카모치//어익후
    라자루스//저는 자주(응?)
    32일//호오, 어떤거요?
    로즈마리//오홍
    쥬뎃카//눈 쌓였을 때 발가락의 고통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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