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취미이자 특기가 안마/마사지이다. 이래봬도 고등학교 때
교장 선생 전속이였습니다!!!
덕분에 쉬는 시간에 허구헌 날 부릅니다. 쉬는 시간을 교장 선생님께 전적 투자를 합니다. 뭐 그래도 굴러들어오는 콩고물이 좋아서 잇힝~~~ 졸업하고나서도 가끔씩 놀러가서 해드렸습니다. 학생주임 선생님도 제 실력을 보시고 저를 맨날 불렀음 orz
이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람 저 사람에게도 많이 했습죠. 그리고 그 분들의 평은 대충 이랬습니다.
-야~ 졸음이 풀풀 오네. 자고 싶다.
-네가 해주니까 피곤이 싹 풀린다.
-결린 게 좀 풀려서 좋네.
-네가 해주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
이외에도 여러 호평들이 나와서 저로써는 상당히 뿌듯했습죠. 한 번은 어떤 분 눕혀놓고 풀 서비스로 해드렸었는데 끝나니까 그 자리에서 그냥 코를 곯고 주무시더군요. 그것도 3시간동안 세상모르게 잤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경지까지 올려놓았습니다. 또한 지금도 책보면서 실력 키우고 있고요. ^^
나중에 돈벌이로 이런 쪽 계열로 갈 생각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스포츠 마시지/물리 치료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돈 벌게 된다면 자격증 따고 찜질방에서 죠낸 밑바닥 생활을 거치고 어느 정도 실력되면 하나 차릴 생각입니다. ㅎㅎ
그런데 어떡하다가 이 길을 가게 됐냐면 말이죠. 저는 사실 할 줄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구제불능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우연히 인정받은 게 이 안마입니다. 할 줄 아는 게 없는 와중에 사소하지만 이런 걸로 칭찬받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받는 사람도 기분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더 실력 키우고 싶다는 들더군요. 그리고 이 길을 택하게 된 겁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공교롭게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많이 접한 저로써는 이게 내 적성이라는 기분도 들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실력 키우기로 맘먹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그 날까지 열심히 뛰어야지요 ^^
참고로 떡밥용으로 던질만한 마사지 관련 포스팅은
마사지하면서 생긴 재미난 경험담 및 의문점에 대해서 해볼려고 합니다. 조금은 막장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걸 미리 예고합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공지사항에 쓰여있는대로 어차피 막장지향성 블로그인고로 저한테는 별 문제 안됩니다. (퍽!!)
마지막으로 한 마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분명 자기한테 적성이 있을겁니다. 저같이 모자란 놈도 이런 게 있는데, 여러분들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고로 꼭 찾으셔서 장래에 적성계발에 힘쓰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또한 분명히 어떠한 목표를 현재에 충실히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목표점은 어딘지는 모르지만, 그 도착점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고 있는 길에 후회가 없길 바랍니다.
이제 다들 레포트에 기말크리로 죽어나가실텐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콜드 군의 뻘글이였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