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가면 한국의 민주주의에 미래란 절대 없습니다!!! by 콜드




동영상은 이곳 자그니 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 교수님 보니까 요점이

이뭐병 까지마셈~~~

이 요점이더군요. 제가 이 분 말 들어보니까 "너희들이 뽑았기 때문에 대통령 좋게 보이도록 너희들이 도와줘라."  "너 너희부모 못한다고 니 부모 깔거냐?" "이명박이는 너희 부모님이며, 너희들이 이명박을 높이는 역할을 해야된다." "또한 너희드리 이명박 말 따르는 착한 사람들이 되어야한다." 라고 하는군요.

트랙백된 글들 중에서 이 교수님에 대한 평을 보아하니 "잘난 척할려고 온 거다." 악평하시는 분도 있군요. 또 어떤 글은 "자기 할 말을 할 정도로 민주주의가 잘된 미국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됐다." 라던가, "미국적인 사고방식으로 보니까 이런 현상을 이해못하는 거 같다." 이런 말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들어보니까 지난 청계천때도 꾸준히 주우시는 분이라고 하네요. 제가 봤을 때도 그냥 쓰레기 주우러 온 사람으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반면에 한국사람들은 이명박 까대느라 정신이 없군요. 동영상에서 저런 모습을 보니까 느낀 게 말입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미국에서 일어났던 일이 다시 또 일어난다고 하면 용납하실 수 있을까라는 궁금점이 드네요. 예를 들면


클린턴 대통령같이 비서랑 삐~한 사건이라던가

부시대통령같은 분이 두 번 연빵으로 당선된다던가

닉슨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케네디 대통령의 불륜 등등등


이외에도 미국대통령들도 꽤 막장스러웠던 일 많이 저질렀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게 한국에서도 대통령(혹은 미래의 대통령)이 똑같이 이런다고 하시면 용서하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고등학교 때 학원에서 배우길 미국에서는 청문회 한 번 끌려가면 그 인간은 인생 거의 X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멀쩡히 잘 살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도 위의 미국 교수님같은 분들이 미국에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요?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순응하고 어떻게 가든 잘 따랐기에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용서해줬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고보니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더군요. 자기가 캐나다에서 미국인 룸메이트와 지냈을 때 부시 대통령재선된 날에 그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썅!! 또 다시 부시가 됐네. 뭐 어쩌겠어? 순응해야지." 이런 글이 있었군요. 그래서 그 사람이 그 말을 듣고 놀랐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물론 "이명박 이 색히는 더 막장이야."이라고 하시겠죠. 혹은 "그 자식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는 넘인데 뭣땜시 용서해야돼?" 이런 소리하겠죠. 만약에 이명박이 아닌 다른 대통령이라던가 미래의 다른 대통령이 저랬다고 하면 용서하실 수 있겠습니까? 물론 까일 건 까이는 거고 그 이후의 일을 얘기하는 겁니다. 

수 년전에 어떤 외국인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용서하는 게 서툰 것 같다." "피해받은 거에 대해서 마음 속에 꼭 묻혀두고 사는 거 같다.", "피해보상심리가 강한 거 같다." 이런 평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이런 얘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만약에 지금도 저러면 3자 입장에 서서 보는 저로써는 한번쯤은 고찰해볼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나중에는 아마도 저거보다 더한 대통령 나오지 말란 법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들이대서 해결할려고 하십니까? 그런다고 모든 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제가 본 미국은 뭘 하겠다고 하면 일단 순응하고 봅니다. 그러고나서 일나거나 문제가 되면 차근차근 해결할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미국은 한 번은 믿고 본다는 겁니다. 설령 안 믿는다 할지라도 "한 번 정도는 속아주지."하면서 인정해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른 끝에 지금의 미국이 존재하고 있는겁니다. 또한 청문회가서 벌받을 겉 벌받고나서 국민들은 웬만한 대통령들 용서해줬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지금 클린턴 대통령을 보세요. 멀쩡하잖습니까?

반면에 한국은 어떤가요? 우선 단점부터 보고 맘에 안들면 반대하고 보죠. 다른 면은 생각도 안 하고요. 못 믿겠다 이거죠. 물론 정부가 불신을 많이 심어준 게 큰 역할하긴했죠. 지금 한국의 현실이 어떤지 아십니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흔들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이거저거 맞춰주다보면 아무 것도 못하게 됩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해야돼. 저럴 땐 저렇게 해야돼. 라고 큰소리 떵떵치시는 분들. 한 번 가서 대통령 해보시죠? 국민들 맘에 하실 자신있으시면 말이죠.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한 번 정도는 속아줄줄 아는 자세와 용서해줄줄 아는 관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뜩이나 갈 길이 먼데, 이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의 민주주의에는 미래란 절대 없다고 봅니다. 이 두 가지 때문에 미국이 얼마안되는 역사를 보여주지만 강대국의 반열에 오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저 외국인 교수님께서 강조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했다시피 2mb보다 더 막나가는 대통령나오면 여러분들은 어떡하실겁니까? 시위하는 것도 다 좋은데 한 번 정도는 크게 보는 것 정도는 필요하다고 보는군요 ^^


덧글

  • 아키라 2008/06/14 10:58 #

    경우가 다르달까. 이미 2mb가 하는 행동은 우리나라를 말아먹는 행동[..]
  • 카리스 2008/06/14 10:59 #

    일단은 이번꺼는 좀 성급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결코 참고 넘어갈 상황도 아니었고 말이죠..;;
  • pullove 2008/06/14 11:03 #

    아까 얘기하면서 말씀드렸다시피, 끌어내려야 할 정도로 막장임에 용서 하기는 솔직히 불가능하죠.
    반미주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놈의 친미친일 해대는 수구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튼 미국을 본받아서 한 번쯤 용서를 해 주라 함은, 결국 친미성향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거에요; 큰 물 엎고나서 나중에 어찌 수습 하려구요?
  • 백야♪ 2008/06/14 11:05 #

    순응 하기에는 좀 많이 민감한 사항들이기에 그럴수도 있지요
  • 류시 2008/06/14 11:28 #

    >한 번 정도는 속아줄줄 아는 자세와 용서해줄줄 아는 관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쎄요... 이미 충분히 참고 또 참았습니다만, 그래도 안되니까 들고 일어난 것입니다.
    이번 사태의 시작부터 잘 살펴보면,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는 시점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시점에서 정부는 항상 최악의 대응을 해왔고, 참아오던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쯤되면 솔직히 '뭘 더 참으라고!'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음헬헬 2008/06/14 11:30 #

    전두환 일당도 멀쩡이 살아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저런 분이 많다기 보다 관심들이 없어 보입니다.
  • 카제 2008/06/14 11:49 #

    한 100번은 용서해 준거 같은데..........
  • 펭귄 2008/06/14 11:54 #

    한번 속고나면 그 이전의 상태로 절대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있기에 그렇게 아닌까요..
  • 엘프사냥 2008/06/14 12:10 #

    흠... 지금 100일좀 지난 정부에서 한 거짓말이 총 몇번입니까... 셀수도 없어요;;
    지금 상황이 이지경까지 된것은 정부의 계속되는 궤변에 못참아서 이렇게
    들고 일어났기 때문인데요. 결국 이상황까지 온 것은 정부측의 자업자득

    그리고 지금 언론장악을 하고 기존의 민영화 및 대운하 정책을 밀고 나가려는 행태를
    봤을때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 제리 2008/06/14 12:14 #

    100일간 하루도 그냥 넘어간 날이 없습니다. 이젠 용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클린턴 부시 닉슨 케네디의 행동은 자기와 주변 사람들 박살나는 선에서 그쳤지만 이명박 정부의 행동은 온 국민의 생명을 박살내는 선까지 넘어버렸죠. 비교할 차원이 다릅니다.
  • ranigud 2008/06/14 12:23 #

    음, 미국하고는 양상이 좀 다르지 않을까요? 알기로 미국은 간접선거고...
    좀 더 가까운 예가 없을까요? 아니, 정말로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이젠 말이 너무 많아져서 대체 어느쪽 편을 들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글루스 돌아다니다보면 다른 분 블로그 가서 촛불시위 욕하고 포스팅 비꼬고서는 자기 블로그에 재협상을 반드시 해야한다! 라든지 극우파들 까대는 글 써 두고... 그러면서 다른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저도 재협상 찬성인데, 이렇게 언제 끝날지 모르는(그리고 저쪽에서 들어주지도 않고 기름만 붓고 있는) 촛불시위를 계속 하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 ranigud 2008/06/14 12:26 #

    어쩌면 사람들이 더 이상은 기다리거나 용서해 줄 수 없는 임계점에 다다른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싫은 사람 A가 계속해서 잘못을 해 왔지만 뭔가 달라지겠지, 잘 하겠지 하고 꾹꾹 눌러참다가 어느 날 사소한 실수 하나로 인해서 그 눌러 참고 있던 게 폭발해버리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요?
  • blesshy 2008/06/14 12:39 #

    근데 이명박씨는 한번에 하나씩이 아니라
    한번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해서
    한번 믿어주자 하면
    우르르르르 터트려버린단 말이죠.
    부시나, 클링턴 정도로 한번에 하나씩 해먹으면 그나마 한번은 봐주지.....
  • 銀鳥-_- 2008/06/14 13:04 #

    아니 지금 "한번"이 아닌데요.
  • 힌둥이 2008/06/14 13:13 #

    좀 이상한 논리네요. 한번 속아주는 자세를 갖고 한번 뽑은 대통령에겐 기회를 주자.
    그 근거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사람들이 그러니까.

    너무 빈약한거 아닙니까? 미국사람들의 그런 태도가 미국의 정치,경제,사회적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 사람들 그러니까 우리도 그러자는 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솔직히 전 부시가 뽑혔지만 어쩌겠어 순응해야지 라는 자세는 옳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부시가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 운운하면서 이라크 때려부순거를 그대로 둔
    미국 국민들이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모습은 콜드님이 얘기하신 민주주의의 미래입니까?

    대의민주주의는 왕을 뽑는게 아닙니다. 한번 뽑았다고 그 사람에게 한 나라의 운명을 5년동안 일임하는게 아니에요. 봐서 아니다 싶으면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권리도 있는겁니다. 일단 국민들 생각은 너와 다르다는걸 알리는게 그 시작이고, 이새끼가 도대체 알아 쳐먹을 생각을 안한다 그러면 끌어내일 생각도 하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한두명이 그런 생각한다고 끌어내려지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다수 국민들의 생각대로 될 것이고 그게 마땅하지만요.

  • ODD씨 2008/06/14 13:41 #

    이오공감타고 왔습니다.

    글쓴 분의 취지에 동의하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시위를 주도하는 입장의 지향점이나 사고방식과 현정부의 지향점이나 사고방식이 전혀 목적과 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합의점을 도출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시위하는 입장에선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고, 정부에선 시위하는 국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건 아닐까요?
    한발 물러서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어느 정도 타협의 점이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왕을 뽑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에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결정에 대한 책임은 민주주의 시민이라면 함께 져야하겠죠.
    일단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보시기 보다는, 나와 다른 의견을 이해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 정책들도 역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당연하리만큼 그에 반해 순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시고, 상대방의 견해가 잘못된 부분이 보인다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이의 제시가 가능하지요.
    대다수의 현재 반대하시는 분들께서 생각하시는, 내가 손해보기 때문에라는 생각은 자신은 전체와 유리된 독립적 개체라는 사고방식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이 모여서 전체가 된건 맞지만, 그 전체라는 군체가 결정한 논의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따를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써놓고보니 뭔말인지 모르겠지만...여튼 서로 이해하고 살자는거죠^^;

  • 힌둥이 2008/06/14 14:37 #

    맞는 말씀입니다.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결정에 일단 따르는 것은 민주주의국가에서 민주시민 딱지 달고 살려면 당연한 거지요. 다름과 틀림의 구분도 확실히 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수의 국민이 후보시절의 이명박후보에게 표를 던질 때,
    쇠고기협상을 어찌됐든 빨리 해결했으면, FTA를 빨리 체결했으면,
    의료민영화좀 해줬으면, 대운하좀 파줬으면 해서 대통령으로 뽑아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대선 총선때 한나라당이 민감한 이슈를 더 강하게 주장했는지,
    오히려 뒤로 숨겼는지로 보면 알 수 있죠.
    대한민국 국민들을 폄하하는게 될까봐 저도 불안하지만,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대통령'이라는 한마디에 사람들이 홀랑 낚여서
    선출되었다고밖에는 생각 안합니다. 신자유주의 노선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보지도 않고요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이 저나 기타 시민들과 의견,정책노선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다른게 아니고 틀렸다고 보는 점은,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분명 촛불집회 이전에도 그런 의견 전달에 대한 시도는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우리 의견은 다르다고 표현을 해주는데도
    듣는 척을 안하는 그 자세가 틀렸다는겁니다.

    시민들이 우리와 다른 대통령을 인정해야하는 것 만큼 대통령도 자신과 다른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 의견이 대다수라면 더더욱.
  • ⓧlumi 2008/06/14 13:45 #

    비서랑 응응응이라던가 불륜이라던가로 저새퀴끌어내려!가 아니잖습니까^^;; 뭐 연애인과 정치인의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쓰잘데없이 사생활에 대한 결벽이 강요된다..(그래서 다들 구라치고 다닌다)는 점이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작금의 촛불시위는 MB의 개인적인 불륜이나 사생활에 대한 불만이 아닙니다. 뭐 가족 경영하려한다거나 BBK 어쩔꺼냐 라던가 소통하자더니 명박산성쌓냐 정도가 '개인적'으로 여겨질 정도로 정책 자체에 대한 불만 나아가서는 이따위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통과시키려드는 인간성 자체에 대한 불만쯤은 있어도.
  • 인간♡실격 2008/06/14 15:22 #

    철갑경찰이라는 소설에 보면 이런 표현이 있었지요.
    '20XX년, 섹스 스캔들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대통령을 보유하게 된 대한민국'
    ……아니, 이건 어쨌든 간에, 주장의 근거가 참 희안합니다…….
  • 푸훗 2008/06/14 15:54 #

    과거 청산 하나도 안 되는 나라에서
    무슨 용서를 운운하고 이해해주고, 속아줍니까.
    용서는 상대방이 먼저 사과를 해야지 용서를 해 줄 수 있는거고
    이해라던가 속아준다, 라던가는 상대방이 날 설득이나 이해를 '시켜'야지 이해해주고 설득할 수 있는 겁니다만?

    상대방은 내 멋대로 하겠다고 하는데 난 한번 너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이해해줄게
    라고 할 수는 없는 법이겠죠?

    그런데도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상대방이 사과를 안 해도 우리가 먼저 용서해 준 꼴이 아니었나요.

    그리고 저라면, 미국식으로 선진국이 될 바에야 그냥 지금 상태가 좋아요.

    [아 그리고 댓글 쓰는 창에 그림을 좀 연한걸로 바꾸시는 편이 어떨까요?
    문장이 길어지니까 여자캐릭 검은머리때문에 글이 잘 안 보이는군요. ;ㅁ;]
  • 나인테일 2008/06/14 16:33 #

    대선 시절에 BBK 덮어 줬으면 그걸로 충분한거 아닌가? 뭘 더 덮어주지?...
  • Earthy 2008/06/14 17:07 #

    미국이 하니까 우리도 하자는 요지로 파악하니...
    글이 왜 이리 우습게 보이죠?
  • 꿈돼지 2008/06/14 17:31 #

    한번 속아주는건 너무 많이 이미 속아줬고 미국의 단점을 우리도 따라가자는 공감이 전혀 안가네요. 장점 도 많은데 왜 많은 장점 나두고 구지 단점을 따라가나요.
    장점을 따라가야지. 미국이 아무리 막장이어도
    이명박 같은 사람이 대통령 되겠습니까?
    그런 장점을 따라가야죠.
  • ⓧlumi 2008/06/14 22:12 #

    아 미쿡에서의 부시도 MB와 별로 다르지 않게 여겨졌다고 합니다 푸훕(..)
  • 카모 2008/06/14 17:58 #

    mb는 너무 심하니까 문제죠..
    국민을 바보로 보는것도 아니고..-_-
  • 炎帝 2008/06/14 19:06 #

    전 오히려 이런 식으로 안가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ㅅ=

    그리고 2mb보다 더한 대통령이 나오면 어쩔거냐 그러셨는데,
    그런 대통령이 안나오게 하는게 2mb보다 더한 인간이 나올때 대처하는 자세를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 아닌가요?
  • アゼ 2008/06/14 21:33 #

    우리나라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성추행이나 이런거 -ㅅ-
    의원들 -┌...
  • Granduke 2008/06/14 21:45 #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라는 게 요즘 사회 아닌가.
    전에 찬동했다고 지금도 찬동하란 법은 없죠.
    저 아저씬 이상한 소릴 하는군요.
    뭥미...
    2mb가 왜 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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