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런 시츄에이션이 현실에 있다고 할지라고 진짜 남매간의 사랑이 가능하긴 한 걸까?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재미난 글을 발견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된다. 여러분들도 과연 저렇게 생각하십니까? 현실속에서의 남매에 관한 평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드라마나 영화에는 종종 남매가 사랑을 한다거나 하는 금단의 사랑이 나오지만, 실제로 누나가 있는 내가 단언컨데, 절대 가족은 연애대상이 될 수 없어.
전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 그런 픽션을 쓰는 놈들은 분명히 여자 형제가 없는 놈일거야.
2. 그건 네 누나나 동생이 추녀이기 때문이겠지 (^O^)
멋대로 단언하지 마.
3. 저는 누나, 여동생 다 있습니다. 누나는 나레이터 모델 일을 하고 있고, 여동생은 아직 학생이지만 잡지모델에 스카우트 된 적이 있을 정도니까 외모는 분명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여동생이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누나에게 사랑을 느낀다? 혹은 여동생을 이성으로 느낀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같이 살다보면 팬티를 본다거나 가슴을 노출한다거나 하는 일은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성으로 느끼는 일은 없어요.
이해가 어렵다면, 어머니를 성적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는가? 라는 상상을 해보세요.
4. 가끔 인터넷에서 누나나 여동생와의 사랑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항상「실제로 누나와 여동생이 있는 내가 단언하건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것을 부정하는 놈들이 있는데, 참 어이없는 말이다.
그것은 자신이 게이가 아니라고 해서「이 세상에 동성애자는 없다!」라고 단언하는 것과 매한가지야.
우선 그 증거로 누나를 좋아하는 내가 여기 왔다.
라고 되어있군요. 혹시 남매나 친척으로 여동생이나 누나 있으신 분들 중에서 이성으로 생각하신 분 있으십니까? 다른 여자들을 그냥 여자라고만 생각하는 저도 그저 가족으로써 생각해봤지만 이성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군요.
-참고 포스팅: 남매간의 사랑은 과연 가능한가?

![[수입] 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http://image.aladin.co.kr/product/1130/8/coveroff/6976358927_1.jpg)
![[수입] Nightwish - Wishmaster](http://image.aladin.co.kr/product/671/27/coveroff/251744935x_1.jpg)
![[수입] Unearth - Darkness In the Light](http://image.aladin.co.kr/product/1204/96/coveroff/2072438573_1.jpg)
![[수입] Deadlock - Wolves](http://image.aladin.co.kr/product/1173/47/coveroff/2782437240_1.jpg)
![[수입] Scar Symmetry - Holographic Universe](http://image.aladin.co.kr/product/1170/37/coveroff/232243741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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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Eluveitie - Slania](http://image.aladin.co.kr/product/1170/37/coveroff/282243741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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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Korpiklaani - Karkelo](http://image.aladin.co.kr/product/1172/64/coveroff/2882437439_1.jpg)









덧글
2008/08/14 20:38 #
비공개 덧글입니다.그 실세가 남고랑 다를게 거의 없다는걸 알게 되면 데이트에서도
무덤덤 해지는거랑 비슷합니다.
...끌리면 그게 미친놈입니다.
만약 흔들린다면 모든 자매백합이 제 이야기게요?
근데 말입니다.... 정말로 귀여운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있다면 아무리 피가 이어져 있다고 해도 자기 스스로를 "내가 미친 삐-야!"라며 나무라지 않을까요?
->근데 저는 언니나 오빠나.... 아무리 잘 생겼다고 해도 나이가 많으면 일단 대상 제외인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동생이 없어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근데 요즘따라 언니가 저에게 앵겨온다는! 나는 오빠가 아니지 말입니다.... 보통은 동생이 언니에게 앵겨오는데 말입니다. 뭔가 바뀌었어~
그건 불가,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동성애는 이해라도 해주겠지만,
근친은 역시;;
여동생모에란 실제로 여동생없는 사람들의 망상이에요. 단언할수있어요 - 칸지.
연애의 대상은 안되는군요.
이성으로 볼수가 없..
─토모요가 좀 모에하지, 나도 좋아해. by 한가한놈
게다가 외동인지라 딱히 생각해 본적은 없군요.
친척어른 중에 오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결혼 생각없다고 한 분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전 여동생이 없기때문에 여동생 모에 입니다!!
그나저나 저희나라는 자매 결혼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
제가 보기엔 별로 예쁘지도 않고 (학교 홍보지 모델이 다 예쁘지는 않으니)
그다지 사랑스럽지도 않습니다...-_-;;;;;;;;;;
뭔가 사고치면 커버를 해 줘야 한다는 의무감은 있지만 (제작년에 300만원 들이붓고, 올해 상반기에만 110 들이부었음) 애정이라..........-_-
친척이든.. 가족이든 눈 맞아서. 집나간 사람들 얘기
하여간 불가능하진 않다고 봐요. 단지 한쪽에서 다른쪽을 일방적으로 좋아할 확률은 높지만, 쌍방간에 함께 사랑이라는 합의과정을 거치는건 조금 많이 어렵지 않나 싶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술김에 확 하고 서로 좋아서 옘병을 떨면 또 모를까요 -_-;
에로게임 -> O
야겜 -> O
그렇다고 무조건 야겜이나 에로겜은 아니니까 대충
뽕빨물 ㅡ> O ..(농담 -_-..)
본... 세상은 역시 다양하다고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자매는 없고 형제만 있습니다.
저도 사촌중에 누님이 있지만 절대, 이성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런데 4번 질문에 대한 답에 공감도 되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고해서 그런 일은 없어, 라는 것은 좀 거칠게 말하자면 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전 그냥 중립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게이끼리 사랑할거면 하라고 하세요. 근데 왠 남자가 저보고 사랑한다하면 때릴겁니다.
마찬가지로
남매끼리 사랑할거면 하라고 하세요. 근데 제 사촌누님이나 동생이 XX야, 오빠 사랑해 하면 때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