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체벌을 받던 한 여학생이 생리통을 호소하자 선생님이 직접 생리혈을 확인한 사건이다.
27일 방송된 KBS ‘추적60분’에 따르면 여교사는 화장실 앞에서 여학생에게 화장지를 두른 나무막대기에 생리혈을 묻혀 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고 믿을 수 없는 사건에 학생들은 충격에 빠졌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인간으로서 정말 해야 할 짓이 아닌 거죠”
해당 사건의 교사는 거짓말을 하는 학생이 많아서 검사를 했다고 해명했다. 방송 인터뷰를 통해 대수롭지 않은 듯 그 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렇게 나무막대에다가 휴지를 테스터 개념으로 이렇게 (감았어요) 니코틴 검사하는 것처럼 생리혈을 검사하는 기구가 없었기 때문에 여기 끝에다가 생리혈을 살짝만 묻혀서 선생님에게 보여 달라 그렇게 확인했습니다.”
교사는 화장실 앞에서 확인한 후에야 학생을 돌려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선생님들은 왜 학생들이 체벌을 받기 싫어 거짓말했다고 오해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학교 자체 교화 프로그램 ‘푸른 교실’이라는 체벌 때문이었다.
신발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양말의 작은 무늬와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피하기 위해 걸친 체육복으로 학생들은 선생님으로부터 복장불량 지적을 받아야 했다. 1분의 지각도 허용이 되지 않았다.
우연히 풀어진 단추 하나 때문에 “퇴학감”이라는 교장의 폭언을 들은 고3 학생도 있었다. “수시원서도 써야 된다. 선생님 한 번만 봐주세요”라고 울며 매달리는 학생에게 “네가 대학가서 뭘 하냐”고 인격 모독을 한 것이다.
교사에 의한 지적을 받은 학생들은 저녁 6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체력 단련 훈련인 ‘푸른 교실’에 참여해야 한다. ‘푸른 교실’은 운동장 달리기, 오리걸음, PT체조 등 마치 군인들이 받는 훈련과도 같았다. ‘푸른 교실’에 한 달에 4회 이상 적발될 경우 2주 연속 체력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녹색교실’이라 했다.
방송에 따르면 매일 저녁 ‘푸른 교실’과 ‘녹색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70여명 가량으로 “일부 학생들에 국한되었다”던 교장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푸른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녹초가 되어 학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각에 대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체력저하로 인해 수업시간에 집중 할 수 없다고 했다. 장기적으로 성적 하락의 원인이 된다고 증언했다.
E고등학교 학생들의 인권 유린 현장은 ‘푸른 교실’ 뿐만이 아니었다. 남자 선생님으로부터의 은밀한 신체접촉 성추행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볼을 비벼 보라고 여학생의 얼굴을 만지고, 등을 감싸며 가슴을 만지는 등 상상도 못할 성추행이 교사에 의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여학생들은 상담교사에게 성추행 사실을 털어놨다. 상담 교사는 즉시 교감 선생님(9월 교장 취임예정)에게 보고했지만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립학교 특성상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교장, 교감 선생님에게 대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 셈. 덕분에 성추행을 일삼는 남자 교사들은 여전히 교단에 설 수 있었다.
또한 교사들의 구타로 학생들은 몸과 마음이 멍들어 가고 있었다. 동아리 모임에 나오지 않아 음악실에서 뺨을 맞았다고 증언하던 여학생은 그 때의 일이 생각난 듯 울음을 터뜨렸다.
선생님들의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고막이 찢어진 남학생의 인터뷰도 이목을 끌었다. 방학하기 이틀 전 교문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민석(가명)은 선생님에게 적발돼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민석인 현재 인공고막을 한 상태. 민석이를 구타한 남자 교사는 폭행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다.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인권 유린으로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이다. ‘푸른 교실’에 의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학생들이 생긴 것이다.
한편, 취재도중 문제가 불거지자 경기도교육청은 ‘푸른 교실’에 대한 인권 침해 요소를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장학사들은 ‘성추행’, ‘폭행’ 사건에 대한 어떠한 혐의 내용도 찾지 못했다. 학생들의 증언 없이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만 조사한 것이 화근. 장학사들은 취재진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나서 재조사를 약속했다.
방송에 따르면 교감(9월 교장 취임예정)은 ‘푸른 교실’의 문제점을 인지, 폐지한다고 했다. ‘성추행’과 ‘폭행’으로 얼룩진 E고등학교 학생들의 인권 회복을 기대해 본다.
-뉴스 출처: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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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시아초련 2008/08/29 09:54 #
미친거죠 - ㅅ- 학생인권따위.... 저너머에..
클레이나 2008/08/29 10:04 #
............변태인것들도 아니고... [.........]
밥돌이 2008/08/29 10:08 #
뭐 이딴 것들이 선생질을 한다고 知랄인지쉬펄 그따구로 선생질 할거면 관둬
쉬펄 네 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미친놈들아
쉬펄 이 세상에 왜 이리 찌질이들이 많아
뭐 임마?
썰어버린다!!
만고독룡 2008/08/29 10:10 #
여기도 막장학교
무장괴한 2008/08/29 10:12 #
단추 하나로 퇴학감이라니 저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 무장괴한
유리피안 2008/08/29 10:21 #
....막장학교가 의외로 많군요..ㄷㄷ
매드캣 2008/08/29 10:21 #
뭐 다 그렇다치고 교문앞에서 담배피다 걸린 녀석은 춈 간이 크군요.- _-
착선 2008/08/29 10:26 #
고막이 찢어진 남학생이라니......고막 이거 복구 되나요? ㄷㄷ
ydhoney 2008/08/29 10:33 #
약간이면 재생되는 편인데, 심하면 인공고막 시술을 받지요.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인공고막 달고 있는 학생이 있다고..-_-;;
나야꼴통 2008/08/29 18:26 #
찢어진 고막은 재생이 됩니다.저두 중딩때 고막이 찢어진 적이 있는데..
고막이라는게.. 원래 북처럼 그런게 아니라..
송송송 구멍이 나 있더라구요....
찢어진 고막은 약간 너덜거리더라구요..
한 2달 치료 받으니 다시 아물더군요..
참고만 하세요
류시 2008/08/29 10:31 #
저런 걸 E학교라뇨!! 이름 다 까발려서 이사장-교장-교감 다 세상에서 매장시켜버려야 됩니다.
DYUZ 2008/08/29 10:33 #
평택은 어무이 고향인데;;;;;
-A2- 2008/08/29 10:34 #
학교인지 쓰레기장인지 ㅡㅡ;
9月32日 2008/08/29 10:58 #
거 규제가 심해도 너무 심했군요;;;그것도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풀잎열매 2008/08/29 11:00 #
막장교실....씁;
밥돌이 2008/08/29 11:05 #
요새 교도소도 이 정도는 아닐겁니다이건 뭐 학교인지 교도소인지 아놔
츤키 2008/08/29 11:21 #
꼬락서니 보니 사립학교...젠장.. 난 좋은 사립학교를 나온거야...아오
Mir젠 2008/08/29 11:54 #
....저학교가 나쁜것일뿐....상대적이라도 절대적으로는 모르죠....뭐.
[저희 학교도 저거 보다야는 훨씬 낫지만 저는 좋다고는 생각안해요;]
정크갱 2008/08/29 11:54 #
차라리 소년원이 더 어울리겠군요.
프티제롬 2008/08/29 12:48 #
여자 선생이 시켰다는것이 더 충격 입니다
아이 2008/08/29 12:55 #
정말 미친듯한 한국 ㅠㅠ
쥬뎃카 2008/08/29 13:38 #
정말 저런 학교가 있는지 믿기지도 않는..........정말 ㅎㄷㄷ하다......
소울오브로드 2008/08/29 13:47 #
아..... 정말 정신줄을 깔끔하게 안드로메다로 날려주는구요
제로사라 2008/08/29 15:15 #
.......................저기 학교 선생님(일부겠죠?다수라면 정말 답없음)들 정말 정줄을 어디론가 날려보낸듯 아니 정줄을 명왕성과 함께 보낸듯.
無命 2008/08/29 15:24 #
사립쪽에서 문제가 많은건가...
시즈크 2008/08/29 16:47 #
정말 어떤분 말대로, 뇌속에 블루스크린이 뜬듯.
시르 2008/08/29 17:05 #
나도 사립고 나왔지만 저기에 비하면 낙원인듯
比良坂初音 2008/08/29 17:30 #
.....개독학교니까 뭐 당연한거겠죠그 정도도 안하는데 개독학교겠습니까
아르핀 2008/08/29 17:36 #
음, 글쎄요. 저도 이 방송 직접 봤습니다마는...인터뷰에 응한 학생들, 물론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었습니다만 몇몇은 분명 일반 고등학생 같지가 않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노는 아이들 느낌이랄까요. 물론 방학이라 그런 복장을 했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여하튼 말하는 투나 내용에서 느끼건데, 본인들 잘못도 있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방송인지라 그런 내용은 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극히 보수적이고 모진 발언이긴 한데 그 교사가 그 학생의 '평소 행실'을 감안하고 그런 일을 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_-;; 그렇다고 해서 그 행동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나온 생리혈 건은 단 한번 뿐이었던 것도 감안하면 이런 생각까지도 드는군요. 사실 생리통을 핑계로 놀러나가는 소위 '노는 아이들'의 행태를 학창 시절에 몇 번씩이나 봤기 때문에 말입니다.
뭐... 남교사 분 성추행 건은 답이 없지만 말입니다.
카도 2008/08/30 16:21 #
노는 학생, 선생에게 대드는 학생은 구타를 당해 고막이 찢어지고 2시간 얼차려를 받아도 상관 없다는 건가요?선생이란 직업 좋네요, 꼬투리 잡아서 당당하게 사람 팰수도 있고...
ESTRA 2008/08/29 17:37 #
뭐 저 학교가 좀 지나친 경향이 있는것 같긴 하지만...요즘 학생들 선생님 말씀도 잘 안듣고 도를 지나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 학교가 기독교 학교면 더 규율이 엄할 텐데.
솔직히 말해서 학생이 학교가 맘에 안들면 나오면 그만이죠.
그리고 학생의 권리가 존중되어야 하는 건 인정하지만 권리만 외쳐대면서 그에 따르는 당연한 책임을 질 줄 모르는 학생들이 더 많더라는 거 'ㅅ'
ydhoney 2008/08/29 17:40 #
그래도 어떠한 이유에서건 교사의 학생에 대한 일방적인 폭력은 안됩니다.
ESTRA 2008/08/29 17:51 #
사립학교는 특히 더럽죠. 공립은 그나마 나은데...교육학에서 이렇게 배웁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교사는 가르칠 자격이 없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집에서 오냐오냐하고 자란 아이들은 선생님도 깔보죠.
선생님도 인간인지라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수도 있고...
하지만 저도 여학생을 남교사가 성추행했다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임용고시를 패스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교육학의 지식도 제대로
쌓지 않은 교사 자격증만 있는 사람이
사립학교에 들어왔으니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교사 선발 방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사립학교에서의 저런 사건들이 계속 터질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アゼ 2008/08/29 17:52 #
이렇게 콜드님 댁에서 답글 다는거에 죄송(...)그리고, '우연히 풀어진 단추에 퇴학감' 이라는 말은 일방적이 폭력이 아닌가요?
그리고선 '네가 대학가서 뭐하냐' 라는 말은 인권 모독에 해당하죠.
또한 상담 교사의 말을 무시한 교장,교감과 그 힘을 기반으로 성추행을 한 교사.
그렇다면 일방적인 폭력자는 교육계 선생들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겠죠.
남이 알면 좀 수치스럽게 느껴질 수 도 있는 '생리'에 대해 저렇게 대응한것도 그렇고,
고막이 찢어지도록 체벌했다는 것은 '체벌'이라기 보다는 '폭력'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ESTRA 2008/08/29 18:12 #
사립학교 교사들은 공립학교와는 달라서 교장이나 교감, 또는 그사람들에게서 낙하산처럼 행정실에 오는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방학 때도 하루가 멀다하고 학교에 기어나와야 하죠. 그리고 교사가 되기위한 전문과정을 밟지 않은 사람이 사립학교에 채용될 수 있다는 것에 이미 문제가 있지요. 고막이 찢어지는 경우를 제 눈앞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에 국어시간에 한 학생이 선생님이 수차례 지적하였는데도 대들고 반항하니까 국어 교사가 뺨을 몇차례 때렸는데 그걸로 고막이 찢어지더군요. 일방적인 폭력을 교사가 행사한 건 맞지만 그렇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학생도 문제가 있지요. 마음에 안들더라고 분위기가 안좋으면 선생님에게 용서를 구하면 될 일을 크게 만들어버렸으니. 그리고 고등학생이 학교 교문앞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화가 안날 선생이 있을까요? 그리고 요즘 대학은 대학이 아닙니다.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려고 온건지 술먹고 놀려고 온 대학인지 모르겠군요. 뭐 수험생보다 대학정원이 더 많으니...
karakasa 2008/08/29 17:59 #
흠;; 아주 빡빡한 학교군요... 전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이름표와 넥타이를 거진 안 하고 다녔는데 말이죠 ^^;; 그런데 왠지 제가 고딩의 섬세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 생리혈 검사가 그리 충격적이게 다가오진 않네요;; 오히려 성추행이 더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절초 2008/08/29 18:18 #
생리혈 검사는 그 자체로 성폭력이죠. 저런 학교는 싹 물갈이 해버리고 좀 싹수 있는 사람들로 착차각 채워야 할텐데 말입니다.
시크토깽이 2008/08/30 00:21 #
여자분이 아니신지 몰라도 저는 여자로서 아주 심각한 수준의 충격적인 인격모독을 느꼈는데요. 생리혈 검사라니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아주 충격적인 수준의' '인간성 모독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나야꼴통 2008/08/29 18:34 #
ㅡㅡ;;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10몇년 전에도 저런 일은 없었습니다만..
참...
에구..
스페이드A 2008/08/29 19:58 #
푸른교실이란곳 에서만 국한된 건가요?
highseek 2008/08/29 20:25 #
생리혈이나 성추행 이전에..애초에 푸른교실이란 거 자체가 어이가 없군요.
“일부 학생들에 국한되었다” 라니. 일부 학생은 저래도 된다는 소린지. 완전히 막장인듯.
베아트리체 2008/08/29 20:26 #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씁쓸합니다.
Uglycat 2008/08/29 20:29 #
요즘 세상은 절망 그 자체... -┌
John 2008/08/29 22:28 #
이래저래 흉흉한 소식들 뿐이로군요.
아트riot 2008/08/29 22:52 #
저기 ESTRA님? 집에서 오냐오냐하게 키워서 선생 깔보는 애들때문에 순간적으로 치밀어올라서 폭력적인 처벌을 할 수도 있다는게......말이 됩니까?? 선생이고 학생이고를 떠나서 화가 난다고 사람을 때리는게 정당화될수 있는 일인지 몰랐네요. 전 유치원부터 지금까지 화가 나도 친구와 싸우거나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히는건 몹쓸짓이라고 배워왔는데요. 교육적인 체벌이라는것도 웃긴데 선생도 인간이라 순간적으로 욱해서 고막정도 터뜨릴수도 있지~~하는 얘기는 넘 기가 차네요.
시크토깽이 2008/08/30 00:22 #
뭐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관점이 다른 사람은 어디든지 많으니까요. 뭐 푸른집에도 있고;; 마징가제트 티나오는 건물에도 있고. 아 태권브이였나.
ESTRA 2008/08/30 04:16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폭력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저 교사의 마음을 이해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사람이 항상 냉정하게 일을 처리한다면 좋겠지만 인간은 동물입니다. 외부의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게 되면 언젠가 폭발하게 되어있지요.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죠. 사람마다 다들 가지고 있는 심성이 다르고 자란 환경이 다른데 그걸 동일시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것이니까요. 저라면 학부모에게 치이고 학생에게 무시당하고 교장교감에게 기면서 일에 시달려야 하는 사립학교 교사는 하라해도 하고 싶지않네요.
ydhoney 2008/08/30 18:18 #
ESTRA // 그런 인간은 애초에 선생질을 못하게 선발 단계에서 짤라야 되는겁니다. 인간이니까 이해한다 라고 넘어가기에는, 우리는 비록 힘들었을지라도 우리 아이들은 인간다운 인간한테 배워야지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한테 교육을 받아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GATO 2008/08/29 23:56 #
우째 10년 전 보다 지금이 더 막장이냐......ㅉㅉㅉ
arbiter1 2008/08/30 00:14 #
이미 학교가 아니라 빠삐용
THX1138 2008/08/30 00:24 #
나중에 애 낳으면 학교 보내지 말고 그냥 집에서 공부시켜야겠습니다 어디 무서워서 보내겠어요 저러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쳐드시죠 못된 사람들 같으니라고
카시니츠 2008/08/30 01:09 #
제대로 미친 학교네요;;;
곰발바닥 2008/08/30 01:36 #
의사, 변호사, 교사들은 면허를딸때 인성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이런 사건을 접할때마다 생각합니다. 정말 윗대가리부터 미쳤군요.
사과향기레몬 2008/08/30 05:09 #
전 학.교 를 욕하는건 잘못됬다고봅니다 ..아무리 방조자도 암묵적 가해자라는 소리를 듣지만
어째껀 '학교'는 잘못 없습니다
그 학교를 '명문'으로 만들겠다고 학생들의 인권을 무시한
잘못된... 덜자란 교사가 잘못 인겁니다 ..
'학교' 를 욕하는건 좀 어불성설 같다는 ..
같은 칼도 살인자의 칼이 되기도하고 많은은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의 칼도 되기도 하죠
'칼'로 누군가 .. 누구를 죽였다면 ...
'칼'을 욕해야 하는걸까요? (예가 이상한지 모르지만 .. 전 그래요 .. 그사람 본연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는거지 .. 그들이 있는 학교를 보고 분노하는건 아니니까요 )
콜드 2008/08/30 07:10 #
엄밀하게 따지면 학교자체가 문제있다기보다는 그걸 운영하는 교사가 잘못됐다는 게 맞는 말이겠죠. 하지만 대표성의 원리로 인해 교사 하나 때문에 학교가 욕먹는 게 아닌가 싶네요.
행복코치 2008/08/30 10:42 #
대한 민국의 미래가 불안해서 기분이 좋지 않군요. ㅜ.ㅜ
반월판 2008/08/30 14:17 #
제가 고딩시절일 때 까지만 해도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가장 막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때 그 학교보다 훨씬 막장인 학교도 있었다니...
만월님 2008/08/30 15:44 #
원래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추는 거라능 -_-;
케찰코아틀 2008/08/30 16:44 #
재밌는 표현이네요
현랑 2008/08/30 20:26 #
성추행의 경우는 한쪽의 일방적인 문제지만, 솔직히 체벌이나 교사의 '부적절하게 보이는 과잉대응'의 경우는 사실 학생측에서 먼저 꼬투리를 제공하는게 아닌지요.체벌반대를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기와서 댓글들을 보니 그거참....
ydhoney 2008/08/31 03:44 #
학생이 혹여나 "꼬투리" 를 제공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 자를 교사로 두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습니다.
DS 2008/08/31 18:58 #
2년 전에 졸업한 모교를 이렇게 보게 되군요..기분이 참 미묘하네요 [.....]
자연풍선생 2008/09/01 02:20 #
그러니까 왜 때리고 체벌해서 저런일을 만드는지.-_-; 그냥 규정을 정하고 적발되면 정학, 일정수준이상 걸리면 퇴학. 단 규정안의 범위에서는 학생의 자유를 최대한도로 허용한다. 정도로 딱딱 정해서 시행하면 될걸. 왜 체벌을 하는건지.단 규정을 정할 때 의견을 수렴해서 합리적인 선에서 규정을 정해야겠죠.
Bonjour 2008/09/01 19:53 #
음... 부끄럽네요...ㅠ.ㅠ
천군 2008/09/03 21:39 #
말세 대재앙에 피란처 선경을 찾아라!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글 바로가기에 있습니다.
http://www.sins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