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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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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직장에서 사용..
by 미리내 at 11/26 전역 전날까지 야근했었.. by 고스트 at 11/25 학교가 날개달았군요.. by 지나 at 11/25 ;; 난 표지론 아무느낌 .. by 지나 at 11/25 ;;조용히..ㅠㅠ by 지나 at 11/25 헉 정말 세상을 알수가 .. by 지나 at 11/25 ㄷㄷ임..그냥 by 지나 at 11/25 ;;편지함..;;무엇을> by 지나 at 11/25 명하셨군요..ㅠㅠ by 지나 at 11/25 그래서...헹가레... .. by 키리사키 at 11/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그럼 코토노하도 아이큐..
by May be Kotonoha wit.. 네리아리의 블로그 컨셉.. by May be Kotonoha wit.. 안습의 폭풍]네리아리의.. by May be Kotonoha wit.. 게르만족은 개념인가요? by 에로삐 좋은 여자는 네모난 모니.. by 배둘레햄의 뇌내망상 [군것질바톤]내가 즐.. by You can Make me smi.. 본인이 즐겨먹는 과자 by 『Uglycat의 도피장소.. 간만에 군것질 바톤. by 다루루의 1인용 비밀기지 [바톤] 제 군것질 목록 by Drowsy Little Wolf 여러분들이 주로 즐겨드.. by 베르고스의 망상공간 |
2008년 08월 29일
![]() 지난 6월 체벌을 받던 한 여학생이 생리통을 호소하자 선생님이 직접 생리혈을 확인한 사건이다. 27일 방송된 KBS ‘추적60분’에 따르면 여교사는 화장실 앞에서 여학생에게 화장지를 두른 나무막대기에 생리혈을 묻혀 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고 믿을 수 없는 사건에 학생들은 충격에 빠졌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인간으로서 정말 해야 할 짓이 아닌 거죠” 해당 사건의 교사는 거짓말을 하는 학생이 많아서 검사를 했다고 해명했다. 방송 인터뷰를 통해 대수롭지 않은 듯 그 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렇게 나무막대에다가 휴지를 테스터 개념으로 이렇게 (감았어요) 니코틴 검사하는 것처럼 생리혈을 검사하는 기구가 없었기 때문에 여기 끝에다가 생리혈을 살짝만 묻혀서 선생님에게 보여 달라 그렇게 확인했습니다.” 교사는 화장실 앞에서 확인한 후에야 학생을 돌려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선생님들은 왜 학생들이 체벌을 받기 싫어 거짓말했다고 오해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학교 자체 교화 프로그램 ‘푸른 교실’이라는 체벌 때문이었다. 신발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양말의 작은 무늬와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피하기 위해 걸친 체육복으로 학생들은 선생님으로부터 복장불량 지적을 받아야 했다. 1분의 지각도 허용이 되지 않았다. 우연히 풀어진 단추 하나 때문에 “퇴학감”이라는 교장의 폭언을 들은 고3 학생도 있었다. “수시원서도 써야 된다. 선생님 한 번만 봐주세요”라고 울며 매달리는 학생에게 “네가 대학가서 뭘 하냐”고 인격 모독을 한 것이다. 교사에 의한 지적을 받은 학생들은 저녁 6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체력 단련 훈련인 ‘푸른 교실’에 참여해야 한다. ‘푸른 교실’은 운동장 달리기, 오리걸음, PT체조 등 마치 군인들이 받는 훈련과도 같았다. ‘푸른 교실’에 한 달에 4회 이상 적발될 경우 2주 연속 체력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녹색교실’이라 했다. 방송에 따르면 매일 저녁 ‘푸른 교실’과 ‘녹색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70여명 가량으로 “일부 학생들에 국한되었다”던 교장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고등학교 학생들의 인권 유린 현장은 ‘푸른 교실’ 뿐만이 아니었다. 남자 선생님으로부터의 은밀한 신체접촉 성추행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볼을 비벼 보라고 여학생의 얼굴을 만지고, 등을 감싸며 가슴을 만지는 등 상상도 못할 성추행이 교사에 의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여학생들은 상담교사에게 성추행 사실을 털어놨다. 상담 교사는 즉시 교감 선생님(9월 교장 취임예정)에게 보고했지만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립학교 특성상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교장, 교감 선생님에게 대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 셈. 덕분에 성추행을 일삼는 남자 교사들은 여전히 교단에 설 수 있었다. 또한 교사들의 구타로 학생들은 몸과 마음이 멍들어 가고 있었다. 동아리 모임에 나오지 않아 음악실에서 뺨을 맞았다고 증언하던 여학생은 그 때의 일이 생각난 듯 울음을 터뜨렸다. 선생님들의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고막이 찢어진 남학생의 인터뷰도 이목을 끌었다. 방학하기 이틀 전 교문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민석(가명)은 선생님에게 적발돼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민석인 현재 인공고막을 한 상태. 민석이를 구타한 남자 교사는 폭행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다.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인권 유린으로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이다. ‘푸른 교실’에 의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학생들이 생긴 것이다. 한편, 취재도중 문제가 불거지자 경기도교육청은 ‘푸른 교실’에 대한 인권 침해 요소를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장학사들은 ‘성추행’, ‘폭행’ 사건에 대한 어떠한 혐의 내용도 찾지 못했다. 학생들의 증언 없이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만 조사한 것이 화근. 장학사들은 취재진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나서 재조사를 약속했다. 방송에 따르면 교감(9월 교장 취임예정)은 ‘푸른 교실’의 문제점을 인지, 폐지한다고 했다. ‘성추행’과 ‘폭행’으로 얼룩진 E고등학교 학생들의 인권 회복을 기대해 본다. -뉴스 출처: 엠파스 ![]() 저 학교꼬라지를 보니까 버려선 안되는 것까지 버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ㄱ-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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