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밖에 모르는 놈이 아주 작가를 철저히 개무시하는군요. by 콜드




과자파는 슈퍼에서 과자 만드는 회사 사장님 혹은 직원, 영업사원 아니 더 들어가서 과자의 재료를 생산하는 사람들에게 경외심을 가져야하나? 짧게 답해 줄까?

"조까!"

작품보다는 상품에 먼저 접근한 사람이 과연......

비단 대여점 경영자들 뿐일까?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작품 활동을 하나? 내가 알려 줄까? 돈 벌려고! 결국 영리나 이윤 추구가 일차적 혹은 궁극적 목표라는 것이다.

돈벌려는 인간이 돈벌려고 무언가를 행하는 이들에게 상도의적인 것을 이유로 무언가를 질타한다는 것은 사실 좀 많이 웃긴다.

아니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진리고......꼭 뭐랄까.......자신은 누군가를 가르치기에 충분하다고 오만한 생각을 가진 것이 좀 웃긴다.

설마 본좌급이라 착각하는가?글쎄...

설령 공자라고 해도 그딴 소리 함부로 말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생존경쟁에 필요한 행위를 행함을 무슨 대단한 성스러운 일이라도 해야하는 것 처럼 표현함도 치졸함을 넘어서 가당치 않아 보이는 유아틱 스러움을 느낀다. 좋다.

말도 않되는 소리에 그럴 수도 있지........저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어찌 그가 뭘 알까......라며 넘길 수도 있다.

소인배의 눈에는 혹은 성스러운 직업의식을 가진 자의 눈에는 파렴치하게 보일 수도 있겠거니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영업적 행위에 대하여 장사꾼에게 옳고 그름의 기준은 이익을 얼마만큼 가져다 주는가 하는 것이다. 척도라고 하자. 영업의 척도가 무엇인가? 영업의 도덕율이 무엇인가? 영업자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고민해야 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한마디로 "돈될까?"라는 것이다. 가끔 보면 오비디오는 이상한 논리를 가졌다는 소릴 듣는다. 씩 웃고 넘길 일들이다.

장사꾼들이 모여서 돈벌이라고 흔히 말하는 이익을 추구하려는 정보를 나누는 곳에다가 윤리적인 상식을 거론한다. 혹은 상식같지도 않은 오만방자한 요구를 행한다.

정신 차려야 할 부분이다. 영업자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진정 과자회사 사장님에게 슈퍼마켓 주인이 경외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것인가? 진심으로 그러한 소릴 하는 것인가?

묻자! 제정신으로 하는 소린가?

장사꾼의 영업적 이익에 대한 잣대를 잘못 가졌거나 영업행위를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그도 아니면 자신이 창조주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우리가 무슨 문화봉사자들 쯤으로 그대 눈에 보이는가? 우리는 돈벌려고 사업에 뛰어든 장사꾼이다.

오늘 당장이라도 누군가 내 가게 앞에 가게를 차려도 악착같이 버티다 안되면 미련없이 망해 떠나 갈 지언정 그것이 장사꾼의 눈에 그렇게 비정한 짓일 지라도 고이 떠나야만 하는 장사꾼이다.

아무런 항변조차 못한채 망해 먹어야 하는 장사꾼이다.

설령 내가 누군가의 가게 앞에 똑같은 가게를 차려도 비정하다 소리 들을지 몰라도 둘중 하나는 결국 망해서 나가야 하는 장사치일 뿐이다. 비정하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돈벌어야 되니까.그것도 우리들 장사꾼이 하는 영업이라는 일이니까. 그게 내 일이고 삶의 거의 전부이니까.


어중이 떠중이 초딩들 중딩들 고딩들 심지어 대딩들까지 아무리 대여점이 어쩌니 저쩌니 말장난을 쳐본들 너희들이 과연 이 치열한 장사꾼의 영업현장을 얼마나 아는가?

자식새끼 먹여 살리려고 하는 그 행위에 비정함 따위는 개에게 던져주면서도 살아 남아야하는 돈 벌어야 하는 천박한 장사꾼인 대여점 사장님들의 생사투를 알기나 하나?

여기서 망하면 거리로 나서야 한다. 그런 배수진이면 어떠냐? 너희들이 이해할 수 있느냐?

잘난 당신, 당신이 누군가에 의해서 손해를 보고 길거리로 나앉게 될지도 모른다면 어떤 짓을 할 수 있나?
나?

내가 만약 길거리로 나앉아야하고 마누라와 자식새끼가 구걸해온 밥을 기다려야 한다면 아마 살인이라도 저지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돈 벌어야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악착같이 이익을 얻어야 한다.


내가 망하면 누가 거들떠보고 누가 나에게 따뜻한 밥한그릇 줄 것인가? 너냐? 니가 나 먹여 살려 줄 것이냐? 개같이 편한 소리 집워치우길 바란다.

난 내가 망하기보다는 더럽고 아니꼬운 소릴 들을 지라도 니놈들 같은 인간 무시하고 나에게 손해 입히는 인간들과 싸워 이기련다.

그것이 가능하고 그러한 능력이 된다면 더욱 그렇게 해야한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아주신 부모에게 죄짖는 짓일꺼다.

뭐가 옳고 그름인지 판단하지도 못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아무리 부정해도 대한민국의 최대 장사꾼인 삼성에 취업하지 못해서 안달 복달을 하는 아이들아.

그 삼성이 얼마나 비정한지 너희들이 아느냐? 삼성보다 착하고 여린 장사꾼도 있고 삼성보다 지독한 장사꾼도 있다. 왜 너희들이나 너희들의 부모가 삼성에 입사하길 원하는지 아느냐? 가서 비정해 지라고 그러는 것이냐?

세상을 둘러보아라. 크고 작은 장사치들이 과연 얼마만큼 냉정하고 악착같은지 보아라. 대여점 사장들 참 초라할 정도로 멍청하고 온순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지 모르겠다.

[장사꾼의 입장에서 보면(제대로 해석해봐라)]

당신은 제품을 생산하는 공돌이에 불과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과 남들이 생각하는 당신이라는 존재.

분명히 다르다. 내 눈에 당신은 공돌이일 뿐이다. 과자공장 사장도 아니다. 임원진은 더욱 아니고 영업사원도 못된다.
그 아래 공돌이일 뿐이다.

장사꾼의 입장으로 당신의 그 잘난 책을 제품으로 해석하면 당신은 공돌이라는 그것 밖에 다른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당신이 싫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다. 내가 널 그렇게 인식한다는 거다. 이 공돌아!

그런 공돌이가 반품을 논해? 당신이 땀흘려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제품을 구매해주는 거래처에 뭣이라?

어따대고 감히 주저리 주저리.....

감히! 거만하기 짝이 없구나.오만도 도를 넘치면 병이겠지. 과자공장 영업사원도 아니고 사장도, 임원도 아니면서 과자공장 사장도 함부러 입에 올리지 않는 것을 고작 일개 공돌이가 고객인 슈퍼마켓에 바라지 말라.

슈퍼마켓 주인은 당신같은 공돌이에게 경외심은 고사하고 일푼의 관심도 없다. 어따대고 일개 공돌이 주제에 고객에게 왈가왈부란 말이냐?

자...좀더 상세히 들어가보자.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하청업체에 행하는 관행이라고도 불리는 엄청난 일들을 약간은 들어서 알 것이다.

경외지심을 가져야할 하청업체에서 과연 그 대기업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윤을 추구하는 장사꾼이나 제품을 생산하는 자에게 뭔가 도리라는 것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말로서의 도리일 뿐이다.

오히려 도리로 따지자면 하청업체에 대한 대기업의 폭거가 부도덕한 짓임을 어찌 간과하는가! 하지만 우리가 대기업에 항의하는 것은 상도의적인 측면보다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돈이다.

내 돈벌이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고 내가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손해를 감수하지 않는다. 그것이 장사꾼이다. 고정적이고 장기적인 손해를 감수하는 장사꾼은 장사꾼이 이미 아니다.

그야말로 내 밥그릇이 작아지기 때문에 항의하고 싸우는 것이다. 아주 당연한 일이며 어찌보면 업보이고 의무이고 책임이다. 장사꾼의 기본 중에 기본인 마인드이다.

혹자는 그럴싸한 명분을 만들고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대기업이 그럴수 있나라는 둥 하는 모양인데 난 그렇지 못하다.

대기업때문에 내가 돈을 못벌거나 적게 벌거나 하는 일 따위가 일어나는 것이 싫기 때문에 그들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이다. 그들이 내 돈에 흠집을 내는 것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대기업에 항의해서 이길 확율이 존재한다면 어떤 소자본의 기업이 죽으라 당하고만 있겠는가? 이건 상식이다. 삶을 영위하는 방법이다.정신 똑바로 차렸으면 좋겠다.


대여점 경영자들 중에서도 어리버리 생각 잘못하는 사람들 있다. 당신은 영업을 하는 장사꾼이다.잊지 말았으면 한다.
장사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리와 이윤이다.

내 돈벌이다.내 돈벌이에 방해가 된다면 싸워 이겨야한다. 당신보고 대놓고 앞으로 계속 손해보라는 작자가 있다면 그놈은 철천지 원수로 생각해야하는 것이 장사꾼이다.

당신들이 삼성보다 잘 살아서, 돈이 더 많아서, 삼성보다 도덕적으로 살고 싶은가? 난 삼성보다 비상도덕적으로 살면 삼성보다 더 돈 벌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것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그러한 방법을 찾지 못하는 우매한 머리라 이러고 살긴 한다만.....

분명한 것은 내 장사에 손해를 끼치는 어떠한 일도 누군가 무슨 잡소리를 한다고해도 조금도 양보할 생각 따위는 없다.
그것이 장사하는 놈의 기본적인 신조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장사 때려치우고 사회봉사나 열심히 해야 옳다. 난 봉사하려고 돈 버는 거 아니다.

우선은 나 잘먹고, 나 잘사는 길이 있다면 어떤 개소리에도 굴할 맘이 없다. 그냥 냉소를 보내줄 생각이다. 무시해도 좋을 정도이고 그 자로 인해서 손해가 없다면 웃어주면 그만이겠지.


명문정파가 부르짖는 명분따위 개나 줘라. 돈되면 행하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금전적으로 손해나는 일을 가만히 당하는 멍청이는 되지 않아야 되지 않겠는가?

당신의 이름이 후대에 남을까? 아주 인심좋게 다른 사람들 돈 많이 벌라고 자기 재산 축나는 줄 모르고 살았다고 후대에 그 이름이 길이 빛날까?

어림반푼어치도 없음을 알지 않는가? 우린 그냥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편하게 살기 위해서 돈 벌어야 한다.남에게 손해 입히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자식이 나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당하고 산다면 당신 인생 참 의미없음을 알아야 한다.


-글출처:오비디오.net
 




한 마디로 줄이면 이겁니다. 글쟁이/작가 = 공돌이, 자기는 공돌이를 먹여살린다. 그런데 감히 누구한테 큰 소리냐? 이겁니다!! 무시를 해도 정도가 있지. 피땀흘려서 원고만드는 작가를 무시해도 아주 개무시를 하는군요.


그래요, 그 쪽말이 맞아요. 사람은 돈을 위해 산다는 거 맞아요. 그리고 작가측또한 돈벌기위해서 난리치는 거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당신은 돈의 노예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당신눈에는 돈밖에 안 보이는 나머지 못 볼 걸 못 보는 거 같습니다. 그건 말해줘도 알지 못합니다. 직접 알아서 찾으세요. 그리고 이렇게 해야지 돈 벌 수 있고 살수있다면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돈 많이 버세요~~

덧글

  • 평화주의 2009/03/28 10:35 #

    허락없이 트랙백 가져가서 죄송합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일단 쓰고 난 뒤 후보고 드립니다.(...)
  • 콜드 2009/03/29 01:38 #

    괜찮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MEPI 2009/03/28 14:23 #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닌데 말이죠... 주객전도, 언어도단입니다....
  • 콜드 2009/03/29 01:37 #

    ㅇㅇ
  • _tmp 2009/03/28 15:42 #

    요컨대 내가 득보는 거면 뭔 짓을 해도 괜찮다는 사고.

    장광설을 밀어봐야 문화 소비체인의 기생수 주제에 잡소리 많다고 할 수밖에요.
    자본주의 교육이 잘 안되어서인지 시장원리를 등쳐먹기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 콜드 2009/03/29 01:37 #

    한국은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이 제대로 확립안된 게 사실임
  • parma 2009/03/28 19:34 #

    저 글 올린사람이 바로 오비디오 주인장 발록 = 4u입니다.

    http://ohvideo.net/bbs/zboard.php?id=book_time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8

    대여점을 경영하면서 자기 책을 내면 자기 대여점에 꼬박꼬박 넣는 훌륭한 작가죠.

    이런 훌륭한 사람만이 작가와 대여점주를 동시에 할 수 있는겁니다.
  • 콜드 2009/03/29 02:00 #

    좀짱인듯
  • 천미르 2009/03/28 20:53 #

    ......뭐 이딴 병X이 다있데요; 저 글쓴 인간이 쓰는 책은 공장에서 일변도로 변함없이 개성없이 주욱 양산되는 싸구려 양산품이라서 그럴지 몰라도 다른 작가분들이 열과 성을 담아 쓰시는 원고에까지 저딴 논리를 대입하려면 입에 원고지 물고 뒈지라고 합시다;

    ps:...문과 지망한 시점에서 가뜩이나 요즘 시정을 보니 졸라 암울한;
  • 콜드 2009/03/29 01:37 #

    [먼산!]
  • 지크 2009/03/29 00:00 #

    헐.......;;;;;;;;
  • 콜드 2009/03/29 01:37 #

    허거덕;;
  • hammer 2009/03/29 23:07 #

    세상에는 정말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것 같습니다.
  • 콜드 2009/03/30 23:02 #

    그러게요[먼산!]
  • 월척이요 2009/04/11 13:50 #

    한 작가의 작품은 '그 작가만'이 쓸수 있는 고유의 브렌드이지 물건입니다.

    즉 작가는 자신의 이름(또는 필명)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인기업의 사장에 가까운 입장이지요.

    개나소나 만들수있는 양산품을 찍어내는 공돌이하고 비교하시다니...

    저거쓴인간 좀 볍신이군요.
  • 난 누구인가 2009/04/12 14:05 #

    훗..그 '공돌이'분들더에 밥줄이 연결됐다는걸 깨닫지 못하는건가.
    큰소리 들으면 지들도 하던가. 아무도 하지말라고 한적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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