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ㅂㄱ를 하는데 헠헠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by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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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별개별 이웃분들을 보곤할 것이다.

하지만 ㅂㄱ하는 옆집커플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2채널에 쓰인 덧글을 가져와봤습니다.


-그런데 헐떡헐떡거리는 소리는 몇분정도 들려요?

-타인의 리얼한 성교 소리를 처음으로 들었다.왠지 AV보다 생생한걸.

-조금전 처음으로 들었다.옆방은 아니고 2층인가 3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창문너머로 들려왔어. 창문을 열고 [시끄러워!]라고 외친 거주자 GJ.

- 좋은데-모두들려ww

-출장때문에 비지니스 호텔에 묵었을때 옆방으로부터 소리가 들려온적은 있었지만 이튿날 아침 (옆방의) 두사람을 봤지만...우웩ww 그래서 옆방 객실에 [얼굴은 X, 헐떡거리는 소리 ◎] 라고 써주고 돌아왔어.

-대학때 원룸 독신 생활을 보낼때 고교생인 그녀와 매일 저녁 했다. 그녀의 헐떡대는 소리도 컸으니까 근처는 아마 잠못이루는 밤?
ㄴ씨가 마를때까지 죽어라
ㄴgjwwwwwwwwwwwwwww

-난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에 맞춰 벽을 두들겨 줬지.
ㄴ그게 (옆집의) 성행위가 빨랐던 이유

-이 맨션에 와서 1년.지금 처음으로 들었다.이웃이 어떤 사람들인지 다 알고 있으니 왠지 기분나쁘다(′д`;)

-빨리 끝내∼(*_*)

-이런 이른 아침부터 하지 말라고. 침대의 덜컹덜컹대는 소리와 여자의 "아~! 아앙!" 소리에 시끄러워서 깨어난..최악

-최근 근처에 커플이 이사왔다. 어떤놈들인가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소리는 꽤 예쁘다!

-남자는 왠지 무직같은, 당연히 H의 소리가 들린다. 단지 시작 시간이 빨라서 내가 돌아오는 시간에는 끝나있는 경우도 있다.

-작년에 갑작스러운 접대가 있어서 귀가가 늦어질것 같아 신부에게 전화. 기분탓인지 기뻐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예감적중.

상대방이 몸상태가 안좋아서 접대는 중지.

밤 10시경 복도에서 들려오는 헐떡거리는 소리.

이웃에 큰 자녀분이 있어서 거기에서 들려오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집 안에서 들려왔다.

"어?" 라고 생각해 조용히 들어가보니 옆집 자녀분 위에 신부가 올라타서 OOO해주고 있었다.

물론 헤어졌어요. 신부랑.
ㄴ위자료 GET으로 행복하지 않은가. 바보같은 신부도 처분할수 있어서 해피.

-누군가 소리 녹음해줘

-토요일은 굉장했다. 하룻밤동안 위, 옆집, 앞집에서 동시에 붕가붕가.

-모두 여러가지 일들이 있구나. 나는 나고야시 키타구 시미즈5가 21번지라는 곳에 살고 있는데 최근 1년 가깝게 근처의 맨션의 2층에 살고 있는 뇌가 없는 민폐 벌레 부부의  헐떡이는 소리가 한밤중에 근처에 울려 퍼지고 있어.

시간은 대개 22 시경부터 심야 4 시경까지 처음에는 "AV인가?"하고 생각했지만 리얼한 여자의 소리라는걸 최근 깨달았다
ㄴ그렇게 주소를 밝혀도 괜찮아?
ㄴ이번에 가볼까
ㄴ오늘도 들릴것 같아?
ㄴ이번주말에 가볼까?
ㄴ오늘은 어때?
ㄴ지도를 봤다. 초등학교 정면에 있는 단지군. 접골원의 이름은 OS치료원이고 근처에 들O병원이 있지?

-시작했어. 평일의 밤은 좀 봐달라고.

-베란다로 나왔더니 윗층에서 들려왔다. 왠지 모르게 AV를 샀지만 오늘 밤은 볼이유가 없을지도....

들린건 처음이니까 끝나고 나서 천장을 두들겨 줬어w
ㄴ방번호를 알고 있다면 벨누르고 튀어w

-헐떡이는 소리라면 상관없는데 이따금 [똑바로 못하냐 이 개!] 라고 말하는 여자의 소리와 남자의 울음소리가 들려. ㅁㄴㅇ뱆ㄷ91-=9391391-93-192!!!

-젊은 커플은 격렬하지만, 내 이웃의 중년부부도 굉장하다! 반드시 화요일 밤이랑 금요일 새볔녁에 하거든~w 스케쥴 대로 하기때문에 대비하기가 쉬워서 좋지.

시작하는건 부인의 소리로 알아.
절규에 가까운 소리로 [아버지~아버지~]
상대인 남편이 [뜨거워~ 뜨거워~] 하는 소리도 함께 들려와.

중년도 굉장해~~
ㄴ그거 근친 아니야?ww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인데 근처에서 [일본인이여! 나는 돌아왔다!]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해.
ㄴ그건....무서운데....

-시작됐다.부모님이 주무시고 가는날은 하지 말아주세요.부탁이니까.
ㄴ부모님도 그런 행위를 통해 너를 만든거야

-나도 옆집에 참가하고 싶다! 함께 해도 좋습니까! ...는 범죄인가

-들리는건 3일정도로 충분해.10일쯤 되면 화가 날거야.
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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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인 반응을 보면 엿듣거나 염장질러주기 혹은 "이건 민폐야"라며 성질부리는 게 대부분 반응이더군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염장을 지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상황을 enjoy(?)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함께 토론해볼까요?








덧: 하지만 정작 저럴 옆집도 없다는 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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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PI 2009/08/23 11:24 #

    으악~~~~~~~~~~~~~~~~~~~~! ㅇ<-<
  • 겨울 2009/08/23 11:44 #

    그저 털썩 O<-<
  • 일월 2009/08/23 12:05 #

    그저...할말이 없네요..
  • kbs-tv 2009/08/23 12:13 #

    저 그거 겪어봤어요(...)
  • 곰먹자인육사랑 2009/08/23 12:15 #

    인) 한국은 왜 이렇게 방음이 철저해....ㅠ
  • 린나 2009/08/23 12:34 #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 [..]
  • LoyaMaster 2009/08/23 13:11 #

    저도 들어본적 있죠....(__)잠자기 힘들었던 기억이...
  • 미르 2009/08/23 13:11 #

    엔조이하는 시점에서 이미 패배....
  • 츤제위집사 2009/08/23 13:27 #

    ;;;
    전제되는 상황자체에서 ㅎㄷㄷ;;;
    옆집에서 소리...;;;
  • 9月32日 2009/08/23 13:36 #

    좋고 말고를 떠나서 민폐가 될 상황이죠. 저건(...)
  • 오리지날U 2009/08/23 14:03 #

    그냥 헉헉대는 소리만 들리면 다행인데.. 문제는..

    헉헉 소리 사이에 대화?가 끼어있다는 거죠 -ㅅ-

    옆에 누가 사는지 다 아는데; 대화랑 얼굴이랑 매치가 안 돼;;;;

    이래서 인간은 재밌다니까.
  • AI매지션 2009/08/23 15:36 #

    사, 상상이 안 가요;;
  • 세오린 2009/08/23 15:39 #

    조용히 이어폰을 착용하는 매너를 보입시다[..]
  • 지나 2009/08/23 17:54 #

    ;; 엄청나군...
  • 백합향기 2009/08/23 20:08 #

    그럴때에는.... 조용히 8mm카메라를 장착해주는 센스를 보이는 거죠!(죽는다!)
  • Fate_harlaown 2009/08/23 21:40 #

    저는 무관심한편 인데 말이죠
  • 고립계 2009/08/24 02:51 #

    전혀 필요없어요....뭐가 아쉬워서 남이 하는 걸 듣고 있어야 해;
  • 라자루스 2009/08/24 09:49 #

    자취할때 건너편집(무려 건너편)이 그랬는데
    여름(창 열어두니)만 아니면 별 상관없던데요
    여름에도 그냥 일반 소음이란 느낌
  • 지크 2009/08/24 13:50 #

    짜증 날 것 같군요(...
  • itoito 2009/08/25 10:53 #

    언뜻 들은 바로는 지은지 20년이 넘은 건축물은 방음이 뛰어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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