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스승의 애정(?)을 듬뿍담은 제자 블로그의 작명! by 콜드


얼마전에 했던 이야기를 기억하고 계실련지 모르겠군요. 저를 평생 스승님으로 모시겠다는 제자가 생겼다고 말이죠.....




그런데 거기에 한술더떠서 이 넘이 보통넘이 아니라고 했을 겁니다. ㅎㄺㅇ 기질이 돋보이는 제자라고 말이죠.....

많은 이들이 저 분 누굴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제 슬슬 그 문제의 츤데레 후로게이 제자를 공식적으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이 분입니다. 저를 맨날 콜 싸부~~~라고 불러대는 제자라는 넘이 말이죠.

클릭하시면 그 제자림하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Click Here!





이렇게 제자림하를 공개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바로 이 작명권 이벤트(작명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입니다.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제자 녀석의 작명권을 제 손에 쥐게 되었답니다. 우훗~~

사실 작명권하겠다고 한 순간부터 제자란 녀석은 스승의 손바닥에 놀아나고 있는 줄도 몰랐을겁니다.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이 글의 핵심 중 하나인 작명권이니만큼 블로그 제목을 정정해줘야겠죠? 이게 그 제목입니다.

싸부의 등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후로게이 제자의 오마이숄더스러운 넋두리 공간

이 되겠습니다.


저한테 놀아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제자 녀석이 "싸부 미워요!! 제자는 삐졌어요 흥흥!!" 거리면서 이 분이 자기 블로그에 덧글 안 달아주면 제 이웃분들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등짝 테러하겠다고 츤츤 거리고 있습니다.

비록 제 블로그만 테러하겠다고하지만 츤데레라서 제 이웃분들도 테러하고도 남는 녀석입니다(웃음)

그런고로 이 글을 보시는즉시 저 제자분 블로그가셔서 최소 덧글 하나씩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아주 귀여운(?) 답글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작명권 걸리면 제 제자 넘을 이웃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소개할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놈 자식이 아무리 후로게이 츤데레라지만 천성이 참으로 순진한 부끄럼쟁이입니다.

많은 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삘꽂히는 사람있으면 친해지고 대화 많이 하고 싶은데 내심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옆에서 보는 저로써는 그런 모습이 답답해서 작명권이라는 걸 구실삼아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아무것도 아닌 캐양민 듣보잡인지라 이런 부탁이 보잘것없어보이겠지만 저 부끄럼쟁이 제자에게 많은 관심 좀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고 이 ㄱ 보시는 즉시 저 부끄럼쟁이 제자의 블로그를 테러해주는 센스를(야!) -> http://aoinight.egloos.com









덧: 아마도 제자 녀석은 저러고 있을듯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덧글

  • 일월 2010/05/23 21:36 #

    오홍..결국 대문 이름이..ㅎㄷㄷ
  • 발사마 2010/05/23 21:40 #

    ....ㅎㄷㄷ
  • 니엣 2010/05/23 21:41 #

    ㅋㅋㅋ 아... 공개하신다더니 이건 예상외인
  • 곰먹자와김인육 2010/05/23 21:43 #

    인) 사부에게 자비란 없었다
  • 티르 2010/05/23 21:46 #

    무서워여!
  • セア&セイ 2010/05/23 21:51 #

    사부의 애정(?)이 듬뿍들어간 작명이다!
  • MEPI 2010/05/23 21:55 #

    마... 맙소사~!? 청야님이 셨다니...
  • 학생 2010/05/23 21:59 #

    사부와 제자로 Gay bar
  • 구운레몬 2010/05/23 22:00 # 삭제

    자비없는 사부님 ㅋㅋㅋㅋㅋㅋ블로그제목이 후로게이라닠ㅋㅋ
  • 버섯군 2010/05/23 22:01 #

    .......................
  • 차원이동자 2010/05/23 22:09 #

    그럼.저는 제자분에게 선언하겠습니다.
    캄온요!
  • G-Crew최용 2010/05/23 22:19 #

    ..저도 모르던 사이에 여기저기 스승이라고 부르는 (저보다 나이가 많기도 한) 분들이 많이 생긴사람으로서 살짝 공감...
  • 클루 2010/05/23 22:1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탁이 이거라니
  • AHYUNN 2010/05/23 22:34 #


    진지한 얘기로 12년전 제 곁에는 제자녀석들이 머물렀습니다.

    5년 가량 지도하고 온갖 희생

    피와 살을 다 내주고 나니까 저에게 이러더랬죠.


    "당신은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다"

    제 심정은 대한민국 고전명작만화영화 머털도사에 등장하셨던 고인

    누더기도사 께서 작중 맞이하신 심정과 크로스했습니다.
  • 세오린 2010/05/23 22:50 #

    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제목이 ㅋㅋㅋㅋ
  • 바라맛 2010/05/23 22:56 #

    청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테인 2010/05/23 23:57 #

    ㄲㄲㄲㄲㄲ 아이고 무셔라 미리 테러해야겠네욬ㅋㅋㅋㅋ
  • 청야 2010/05/24 00:46 #

    체엣... 털려버렸군요 OTL

    제 인생 최대의 실수를 범해 버렸어요. :(
  • kyonpachi 2010/05/24 01:32 #

    으잌ㅋㅋㅋㅋㅋㅋㅋ사부님 무서웤ㅋㅋㅋㅋ
  • 준♡ 2010/05/24 08:39 # 삭제

    제자분이 듬직(?) 하시군요 .... ... 'ㅂ'
  • 꽃가루노숙자 2010/05/24 08:53 #

    어쨌든 결국 그 길로 가시겠군요.(?)

    삼가 님의 이성애에 명복을...(.....)
  • 지조자 2010/05/24 08:58 #

    오오오... 저도 콜드님의 계략에 동참을 (???)
  • BlackLumines 2010/05/24 09:19 #

    헐......
  • 라자루스 2010/05/24 10:08 #

    제자님의 손을 들어드리겠습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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