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자식 사랑이 느껴지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기내식당 먹부림. by 콜드





이번에 미국으로 돌아올 때 아버지의 전혀 예상치 못했던 깜짝 서비스에 무슨 정신으로 돌아온 건지 도무지 몰랐던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무슨 서비스를 준비해놓으셨냐면 말이죠....

제 돌아오는 자리를 프레스티지(Prestige)석으로 해놓으신 겁니다.







전 공항에서 표 끊을 때가 아침이였는지라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이 설마? 하하하하"하다가 막상 비행기를 타는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졌지 뭡니까?

프레스티지석이란 게 특등석(First Class) 바로 아래등급이긴 하지만 충분히 우월한 좌석인지라 그 순간 정말로 프레스티지석(Prestige)에 탔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지 뭡니까 orz

그런 좌석을 저때문에 피눈물을 흘려가면서 없는 돈을 투자하셨다는 게 너무나도 황송하긴 하지만 요번에 한국 나올 때 왕복표를 아버지가 직접 끊으셨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는데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아주 쇼킹했었습니다.

"너 들어올 때 보니까 완전 아프리카 난민같아보여서 아부지 쇼크먹었다. 게다가 너 미국가면 부실하게 먹을 게 뻔하니까 비행기 안에서라도 잘 먹으라고 그랬다."라고 하셔서 눈물콧물 초감동을 먹어서 혼났습니다 ㅠ_ㅠ

자 그럼 그 아버지의 피눈물이 느껴지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기내식은 어떤지 한 번 보도록 할까요? 이게 그 비행기안에서의 먹부림이였습니다.




먹부림 펼치기
식사전에 에피타이저랍시고 준 게살 망고 샐러드였습니다.

담백한 게살과 달콤한 망고즙의 조화가 참 일품이였던 물건이였습니다.




그리고 메인이 나오기직전에 나온 참치 샐러드. 참치살과 더불어서 양파, 오이, 그리고 방울 토마토에 시큼한 맛이 나는 드레싱을 줬는데 드레싱이 참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빵으로 남은 드레싱을 다 먹어버렸다는 건 안자랑[...]




그 다음에 나온 토마토 바실(Tomato Basil) 수프.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메인 요리였던 연어와 파스타였습니다. 그 때 스테이크와 연어가 있었는데 생선이 땡겨서 연어를 시켜먹었는데 감상평은 이 말 한 마디면 충분했습니다.

그는 조흔 단백질원이였습니다. ;ㅁ;b





그리고 후식으로 딸려나온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저런 비싼 걸 먹게되다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흑흑 ㅠㅠ






그리고 수입상가에 가야지만 지를 수 있는 그 레어품인 구아바 쥬스(Guava Juice)를 이 곳에서 먹게 되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ㅠ_ㅠb






그리고 중간에 딸려나온 쿠키. 오트밀이 맛있었어요 흑흑 ㅠ_ㅠb








마지막으로 땅콩과 스프라이트입니다.

원래 닭고기와 곰탕 둘 중 하나 고르라고 있는데 많이 먹지도 못할뿐더러 생각도 없고 해서 땅콩과 스프라이트를 달라고 해서 이렇게 먹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사피윳딘 님이 좋아하시는 땅콩제조사가 이 Fisher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때 전 사피윳딘 님에게 Planters도 추천했던 거 같은데 말이죠 =ㅂ=

이상 대한항공 프레스티지(Prestige)석 기내식당 먹부림이였습니다.

이거 보통 금액이 아닐텐데 아버지의 전혀 예상치못했던 깜짝 서비스에 완전 포풍 감동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으흐흐흐흐흐흑 ㅠ_ㅠ

그러니까 아버지. 돈 열심히 벌어서 제가 아버지 특등석 태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흑흑 ㅠ_ㅠ



덧: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소리인데 아무리 악의없는 거라고는 하지만 부르주아란 덧글은 절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명색이 아버지라고 없는 돈 마련해서 저 생각해서 태워주신건데 그런 걸로 부르주아 소리하면 상당히 기분 안 좋습니다.

추가수정[18:30]: 덧글 확인해보니까 어떤 분의 지적대로 특등석이 아니라 프레스티지(Prestige)석인데 마음은 특등석이였는지라 제가 착각을 했네요. 혼돈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덧글

  • haley 2011/07/15 10:12 #

    아..아버님!!!! 멋지시네요!!
    저도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저도 타고 부모님도 태워드리고 제 자식도 태워줄랍니다!! +_+
  • systemRED 2011/07/15 10:13 #

    특등석 멋지네요.
  • 플라피나 2011/07/15 10:14 #

    감동이네요 ㅠㅠㅠㅠ
  • 우갸 2011/07/15 10:14 #

    아니 미쿡가시면서 한끼밖에 안드시다니!?
    적어도 4끼는 먹으셔서 아버님을 행복하게 해주셨어야죠.
  • 아즈마 2011/07/15 10:14 #

    트, 특등석!!!
  • Macgun 2011/07/15 10:22 #

    그것은 부모님의 사랑..
  • 시노 2011/07/15 10:24 #

    멋지군요!! 파워 효돠셔야겟어요 ㅎㅎ
  • 萬古獨龍 2011/07/15 10:31 #

    감동의 쓰나미 ㅇㅇ
  • 姜滅 2011/07/15 10:33 #

    이제 5년내로 10배로 갚아야긔
  • SCV君 2011/07/15 10:40 #

    이자 붙혀서 되돌려드려야겠군요.
    그것보다, 역시 특등석이라는 느낌이 물씬 나는 기내식이네요;;
  • 겨울 2011/07/15 10:43 #

    아아아 아버지의 자식 사랑이 엄청나십니다~~!!ㅠㅠb
  • 생각하는 Runner 2011/07/15 10:49 #

    Fisher 땅콩 때문에 대한항공을 타네요
  • 알렉세이 2011/07/15 10:49 #

    아아 특등석이라니.ㅠㅠ 게다가 아버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와 닿는군요. 좋은 아버님이십니다.ㅠ
  • 케이리엘 2011/07/15 10:50 #

    밥 굶고 저걸 보니 위가 꼴릿하네요 (...)
  • puella 2011/07/15 10:52 #

    기내식인데 테이블보가 있다니!!!게다가 동그란(!!)접시에 나오다니!!!
    컬쳐쇼크네요ㅎㅎ
  • 하얀귀신 2011/07/15 10:52 #

    이것은 아버님의 자식사랑.....
  • 메이드孃 2011/07/15 10:59 #

    "완전 아프리카 난민같아보여서"
    미묘하게 웃기지만 웃기힘든 부분
  • 이루쿠쿠 2011/07/15 11:11 #

    구아바 구아바 망고가유혹하네~
  • 폭풍의묵시록 2011/07/15 11:13 #

    딱 한번 먹어봤는데 연어는 제 입에 안 맞더군요(...)
  • Allenait 2011/07/15 11:18 #

    배가 고파지네요
  • 카큔 2011/07/15 11:19 #

    특등석보다는 전용기 태워드리세요.
  • 곰먹자와김인육 2011/07/15 11:30 #

    곰) 아...아버지!!!! 감동입니다 ㅠㅠ
  • 호떡님 2011/07/15 11:39 #

    우와 정말 감동이셨겠어요! +_+
  • 테인 2011/07/15 11:59 #

    그전에 기내식 나오는 노선을 타봐야 더 부러움이 클텐데 말입니다 ㅇ>-<
  • 노카운트 2011/07/15 12:00 #

    우왕 포풍메뉴
  • 세오린 2011/07/15 12:09 #

    이것이 특등석 퀄리티!
  • あさぎり 2011/07/15 12:11 #

    댄공 C클인가요... ㄷㄷㄷ
  • JSA 2011/07/15 12:15 #

    저것이 특등석인가!
  • Jes 2011/07/15 12:15 #

    Privilege가 아닐런지... 여튼 음식 좋네요.
  • 콜드 2011/07/15 21:06 #

    그전에 한 단계 낮은 Prestige였습니다. =ㅂ=
  • 아크메인 2011/07/15 12:20 #

    특(먹거리)등석이네요
  • 벨제브브 2011/07/15 12:26 #

    오오이 역시 특등석은 위엄이 다르군요.
  • 듀크레이 2011/07/15 12:29 #

    멋진아버님이시네요...
    랄까, 구아바주스 오랜만에보네요 =ㅠ=....
  • BardD 2011/07/15 12:31 #

    자식을 위해주시는 대인배 아버님이시군요 ( +_+)b
  • 궁상지니 2011/07/15 12:31 #

    저도 언젠가는 특등석을 목표로 항공사 마일리지를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Excelsior 2011/07/15 12:39 #

    저도 언젠가 딱 한번 타본 특등석... 참 좋죠.
    평소 타는 이코노미 탈때마다 비참한 기분이 됩니다 OTL
  • 승네군 2011/07/15 12:45 #

    ............엄.. 하지 말라시니까 하고싶다..

    그나저나, 어쩌다가 비지니스 타본적이 있긴 한데....

    이거 뭐.. 그런건 처음타봐서리 적응이 안되서 혼자 쫄아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엔 이렇게 쫄지 않을꺼야!!! 다짐하면서 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ㅠ..)

    차라리 이코노미가 편한건 내가 빈민 체질이라 그런거겠지...ㅠ_ㅜ

    ...아.. 근데 외국 항공사 비지니스석이라서 죄다 영어로만 말해뜸...;;
    PS. 자리가 넓어서 좋긴 하더군요. 1등석은 광고처럼 누워서 잠을 청할수 있을정도인가여?
  • 히노 2011/07/15 12:45 #

    아니 왜 아버님의 자식사랑보다
    먹부림에 눈이가는건 도대체 왜일까요....orz
  • JamesBond 2011/07/15 12:54 #

    저....저게 특등석이었을 줄이야;;;

    그나저나 어느 뱅기 타고 갔습니까? B-747? 아니면 A380??
  • 차원이동자 2011/07/15 12:54 #

    우와...진짜 여러모로 감탄했습니다. 다음에 돈모아서 그냥 왕복으로 보내드리세요.
  • 좌절선생 2011/07/15 12:56 #

    나중에 효도해드리야 겠군요... 눈물이...
  • 체리 2011/07/15 13:01 #

    저거시 특등의 먹부림입니까 으앙
  • 2011/07/15 13: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콜드 2011/07/15 17:50 #

    아 제가 잘못적었군요. Previlege가 아니라 Prestige가 맞습니다. 그 때 너무 황홀했던 나머지 착각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少雪緣 2011/07/15 13:13 #

    아버지의 사랑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었습니다ㅠㅠ
  • 오러클ZJ 2011/07/15 13:15 #

    ...아버님이 늙으시면 꼭 보답하는거에요...
  • 환경과매팬 2011/07/15 13:27 #

    환 / 아버지...ㅠㅠ
  • 나루미 2011/07/15 13:38 #

    땅콩이라길래 모리타가 먹고 반한 허니 어쩌고가 떠오르는군요 우어어어어어 아버님 ㅠㅠ
  • 함부르거 2011/07/15 13:39 #

    음식은 비즈니스 클래스랑 비슷하네요. 암튼 특등석이란 데서 기분 자체가 다를 테니...
    (아직 특등석 못 타본 1인)

    아버님께 잘해드리세요.
  • 리리안 2011/07/15 13:42 #

    좋은 아버지를 두셨네요. 부모님의 사랑~
  • 클랴 2011/07/15 13:48 #

    비지네스는 한번 타봤지만 특등석은 또 처음 구경하네요

    꼭 돈 많이 버셔서 나중에 아버님에게 특등석 태워드리셔요.. ㅎㅎ
  • 코케이지 2011/07/15 14:02 #

    저것이 특등석.....ㅠ_ㅠ
    아버지 멋지네요bbb
  • 지조자 2011/07/15 14:03 #

    아아... 대단한 아버지시군요...ㅠ,ㅠ
    나중에 아버지께 꼭 보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dy군 2011/07/15 14:03 #

    뭐 확실히 이코노미석 타고 미국과 한국 왔다 갔다하면 어쩔 수 없이 혼이 빠지죠;; 12시간이 넘으니;; 작년 12월에 한국에 잠깐 놀러가는데, 갈때, 올때마다 옆자리에 거구들이 앉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나중에 아버님께 효도하세요~!
  • Brian 2011/07/15 14:09 #

    보통 일등석 이등석으로 구분하는데 특등석이라는게 어떤건지를 모르겠네요, 퍼스트?
  • 콜드 2011/07/15 21:07 #

    특등석이라는 건 퍼스트 클래스쪽에 속하는데 저는 그 바로 아래등급인 프레스티지를 탔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각해서 내용에 혼동을 드렸었네요. 죄송합니다.
  • Brian 2011/07/15 23:16 #

    아닙니다, 저도 특등석이라는 표현을 처음 들어본 것 같아서 여쭤본 것 뿐이예요^^
  • Amati 2011/07/15 14:20 #

    돈 많으시구나.
  • 길시언 2011/07/15 14:25 #

    아아...아버지의 사랑 ㅠㅠ
    나중에 꼭 태워드리세요!
  • 스와티 2011/07/15 14:36 #

    나중에 아버지 호화관광을!>ㅁ<b
  • 라쥬망 2011/07/15 14:38 #

    와웅..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요! 사실 이코노미만 해도 쉬운 금액이 아닌..(저한테요..ㅋㅋ) 압쥐덕에 하늘 위에서 호강하셨군요^^
  • 홈요리튜나 2011/07/15 15:08 #

    우아 아버지....ㅠㅠ.....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전용비행기 태워드리고 싶을 정도셨을 듯
  • 러움 2011/07/15 15:12 #

    아버님 마음이 폭풍처럼 막ㅠㅠㅠㅠㅠㅠ 감동받으셨겠어요 정말.
    기내식이 저렇게 나올 수도 있군요.ㅎㅎ 전 아까 트윗에 구아바만 올리시길래 아니 뭐 이것만 주는건가!?; 하고 벙;ㅋㅋㅋㅋㅋㅋㅋㅋ 했었는데 떡밥이셨구나! ㅋㅋㅋ 연어 탐나요.///
  • maus 2011/07/15 15:30 #

    아버님이 멋지십니다 ㅠㅠ.....
    2등석도 타본적이 없는 저는 얽......

    자 미국으로 돌아오셨으니 welcome to hell입니다....
    요즘에는 1시만 되어도 어찌나 더운지 차타고 나가기가 무서운....
  • 염원 2011/07/15 16:06 #

    한번도 비행기 안타본 저로써는....... ㅠ_ㅠ......

    특등석을 꿈이군요....

    에잇... 그냥 한국이 제일 좋아!!!!!! (어이..)
  • virustotal 2011/07/15 16:07 #

    국제선은 안타봤지만

    그 바닥의 전설은 싱가폴 항공의 침대방이죠

    혹 부친에게 싱가폴 항공을 한번쯤 이야기 보세요

    문도 있고 침대도 있고

    아주 가관이죠

    싱가폴 항공은 고객님에게 요구하는(그만큼 편한걸강조하기위해) NO SE*니

    한번 타고싶은데 정말로 좋긴 좋겠죠

  • GoldGun 2011/07/15 16:29 #

    특등석...
    존경스러운 아버지를 두셨군요. ㅠㅠ
  • 긁적 2011/07/15 16:31 #

    ;ㅁ;......... 가.. 감도오오오오옹.

    ps : 맛있겠다 ;ㅁ;.. 저게 비행기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니!!
  • Senakyo 2011/07/15 16:34 #

    특등석도 특권이랑 같은 뜻으로 쓰나보군요 ..
  • MEPI 2011/07/15 16:37 #

    특등석이라니~!!! 아... 아버님.. ㅠㅠㅠㅠ
  • Link 2011/07/15 16:49 #

    부럽다아!!죽을만큼 부럽다!!
  • 2011/07/15 16: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루카엘 2011/07/15 17:04 #

    아버지!!!!!!!!!!!!!!!!!
  • WSID 2011/07/15 17:07 #

    엄청난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겠군요..;;
    나중엔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u';;
  • 루사인。 2011/07/15 17:17 #

    효도하셔야겠네요 ;ㅅ; 특등석이라....

    확실히, 중간 생활은 차치하고서라도 아버님 뵐 때만큼은 잘 먹은 티를 내셔도 될 것 같네요.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셨으면(..)
  • 시에 2011/07/15 17:20 #

    포풍감동이셨겠네요 ㅎㅂㅎ
  • 2011/07/15 17: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콜드 2011/07/15 18:28 #

    특등석 = 퍼스트 클래스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지적해준대로 제가 착각해서 프레스티지석을 특등석으로 기재했네요. 혼란드려서 죄송합니다.
  • IanLusion 2011/07/15 17:37 #

    부럽...네요 ;ㅁ;.... 전 일반석이라도 타면 감지덕지...
  • 아방가르드 2011/07/15 17:55 #

    제 동생도 이번에 귀국할때 대한항공 타고왔는데.. 대한항공쪽에서 왜인지 모르겠는데 1등석으로 안내를 해줘서 타고왔다고 합니다. 일반석 끊어주신 아버지도 의아하고 동생도 의아.. 여튼 잘 타고왔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저런 엄청난것들을 먹고왔겠군요!
  • 풍신 2011/07/15 17:57 #

    멋지신 아버님이군요.
  • 곰돌군 2011/07/15 18:10 #

    오오.... 뭔가 크고 아름다운 것들이..(...) 이코노미 타고 미국이나 유럽가는건

    레알 지옥이죠 쯥; 몇번 타면 적응된다고 누가 그러던데.. 전 몇번 타도

    전혀 적응이 않되서-_-;;;
  • 네리아리 2011/07/15 18:20 #

    슈발 진짜 슈발!!! 님 진짜 엄청난 것을 타셨군요. 진짜 우와... 네리아리도 인도갈때 그 좁은 좌석이라고 해도 백이상의 돈을 주고 탔는데 프레스티지(Prestige)라니 마넝리;ㅏ먼ㅇ;ㅣ라ㅓㅁ;내ㅏ더구ㅐㅔ먚ㅈ덕ㅍ메ㅑㅐ젇ㄹ페ㅐ먖덜페ㅐㅁ젇레패ㅑ멎데ㅐㅜㅍ메쟆레ㅐㅁ쟈ㅓㅜㄷㄹ페ㅐ먖덜패ㅑㅁ저ㅜ페래ㅑㅓ
  • 파랑나리 2011/07/15 18:35 #

    짤방은 어디서 난 거임?
  • 이네스 2011/07/15 18:46 #

    언제나 이코노미인데 부럽습니다. ㅠㅠ

    정말 감동먹으셨겠습니다.
  • 라자루스 2011/07/15 19:07 #

    멋진 아버님!
    콜드님 효도하세요~
  • 푸른미르 2011/07/15 19:30 #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시는데, 언젠가 꼭! 퍼스트 클래스 타게 해드릴겁니다!!!
  • 유키치 2011/07/15 20:19 #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저 부럽네요.. 그리고 정말 비싸보입니다 ㄷㄷ..
  • 미노찡 2011/07/15 21:06 #

    크읍 ;ㅁ; 아름다운 부자의 정!!
  • 봇대씨 2011/07/15 22:48 #

    밤중에 보니까 위가 꼴릿꼴릿 하는군요...
  • ARX08 2011/07/15 22:50 #

    구아바 주스를 원없이 드실려면 인도가세요
  • ARX08 2011/07/15 22:52 #

    아프리카 난민....
  • 버터소울 2011/07/15 23:07 #

    부정(父情)이 느껴집니다. 훈훈하네요 ㅠㅠ
  • 청풍 2011/07/15 23:47 #

    ...비행기에서...코스요리가 나온다?!
  • 봉군 2011/07/15 23:52 #

    저도 아버지 나중에 특등석 태워드려야 하겠습니다...
  • Kyonpachi 2011/07/16 02:09 #

    우와 얼마정도 할까요...
  • 새벽녘달 2011/07/16 11:33 #

    저는 이번 수학여행떄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 타봤다죠... ㅇㅅㅇ
  • 藤崎宗原 2011/07/16 14:02 #

    비지니스 석 좋죠~, 비지니스 석~.

    콜땅이 나중에 현친께 퍼스트 클라스를 선물해 올리면 되겠군요. ^^
  • TYPESUN 2011/07/16 18:57 #

    난 언제 비행기를 타보려나
  • 셔먼 2011/07/17 01:17 #

    오오 아버님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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