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게임 점수가 전혀 예상치 못한 상위권 랭킹이라서 뿜었다... by 콜드


새해 첫 짤은 와보스 님을 위한 마쿄링으로 우훗~














몇 일전에 심심풀이로 바이오 하자드 6 용병(Mercenaries)을 간만에 잡았습니다.

도전해본 맵은 이도니아 내전(Requiem for War)이라는 맵인데 이 맵이 DLC로 같이 동봉됐던 마그마 동력 제어실(Liquid Fire)과 더불어서 악명높은 난이도(제가 알기로는)로 처음한 사람들이 멘붕을 많이 했던 맵입니다.

그당시 저는 다음달에 출시예정인 악마성 드라큘라 ~ Lords of Shadow 2를 기다리면서 전작 재탕과 슬리핑 독스(Sleeping Dogs)를 하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이 바이오 하자드 6 용병은 그냥 친구들이 접속했을 때만 간간히 하는지라 저런 멘붕맵을 플레이한다는 건 어찌보면 미친 짓.

그런데 이게 어찌 된일? 그냥 거의 무뇌플레이 허접발컨으로 플레이한 게 떡하니 상위권랭킹. 부왘

운빨이 더럽게 따라주는 맵에서 저렇게 상위권랭킹에 속하니까 뭐라고 해야될까? 뿌듯하다고 해야될까요?

더군다나 기대도 안하고 한 플레이에 상위권랭킹이라서 그당시 마시고 있던 알로에 드링크를 뿜을뻔했습니다.














덕분에 수시간의 삽질끝에 허접발컨의 동영상 완료. 본의 아니게 보스몹을 100대에 죽여버리는 바람에 점수가 조금 낮게 나왔습니다.

저것만 아니였으면 145만점은 나왔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거 찍기전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저러고나서 의욕을 상실해서 바로 다음날에 다시했다는 건 안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2014/01/03 09: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소버레인 2014/01/03 09:41 #

    왜 22위가 아닌거ㅈ...(끌려간다)
  • 콜드 2014/01/03 11:30 #

    저로써는 아직 그 실력은 넘사벽[먼산!]
  • 박달사순 2014/01/03 09:46 #

    보스몹때의 결과가 조금 달랐다면 22위였을텐데... 잘은 모르지만 굿입니다
  • Ladcin 2014/01/03 10:13 #

    마쿄는 남자다워야 진짜 마쿄 예yoooo
  • 리에 2014/01/03 11:43 #

    왜 22위 혹은 44위가 아닌거죠!
  • 메탈맨 2014/01/03 11:49 #

    어라 2등이 아니잖아?
  • 류키오르텐 2014/01/03 11:56 #

    저보다 몇십배는 잘하시면서
  • 기롯 2014/01/03 12:03 #

    222위 예상했는데...
  • SEI 2014/01/03 12:14 #

    랭크좀 보소 ㅎㄷㄷㄷㄷ
  • G-32호 2014/01/03 12:17 #

    이것이 숨겨진 뉴타입의 각성..
  • Dj 2014/01/03 20:45 #

    황신의 가호가 없다니...
  • 염원 2014/01/03 22:39 #

    이런 2로 도배되어있을줄 알았는데
  • 세오린 2014/01/06 01:12 #

    역시 카운터의 귀재시군요... 그런데 마지막은 까비 ㅠ
  • 콜드 2014/01/06 08:19 #

    아직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그래야되는 게 용병고득점노릴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150풀콤을 유지하는 와중에 그 맵의 보스몹을 얼마만큼 늦게 죽이느냐?(특히 마지막 150에 죽이면 점수가 짭짤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거든요. 왜냐하면 게임끝난 뒤에 초당 200점씩 환산해서 주다보니 말그대로 시간이 금. 가능하면 시간 잘 주는 카운터로 죽여야 시간을 엉엉 ㅠㅠ
  • 지조자 2014/01/06 08:25 #

    저도 222위를 예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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