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알람 시계를 새로 지르게 됐습니다. by 콜드

















이번에 알람시계를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요즘 들어서 잠결에 알람을 꺼버려놓고선 "어라?! 왜 알람이 안 울렸지?"라는 헛소리를 해대는 빈도가 늘어나버려서 뭔가 새로운 알람이 필요할 시점이라는 생각에 알람을 새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알람시계의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알람시간이 되면 불이 켜지는 형광 알람시계라는 점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태양권마냥 알람시간에 시각테러를 날리는 건 아니고 설정해놓은 알람시간 15~30분전에 불이 밝혀지면서 밝기의 강도가 서서히 밝아지는 형식의 알람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 나는데 이게 원래 불면증 및 올빼미족들을 위해 생체리듬 균형을 맞추기 만들어졌다나 뭐라나? 그런 의학적인 용도로 만들어졌던가 그렇더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가격이 10만원이 나오는 토나오는 가격을 자랑하다가 이게 가격이 3만원대로 많이 떨어져서 한 번 질러보게 됐습니다.모르는 게 약이라고 이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을 때 가격이 미쳐있었고 막상 알게 되니 가격이 떨어져있었던 신기한 경험을 했다는 건 안자랑.

어제 막 세팅하고 했으니 어떤지 이리저리 써보고 어떤지 괜찮으면 후기를 적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덧글

  • 기롯 2017/10/02 08:53 #

    서서히 밝아지는 타입이라...은근히 싫군요...
  • 메탈맨mk2 2017/10/02 10:02 #

    날이 밝아오면 알아서 일어나는데 꽤 좋아보이네요.
    슬슬 밤이 길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는타라...
  • wheat 2017/10/02 11:10 #

    아무리 의학적 어쩌고를 해도 그냥 기능 구현 레벨로만 보면 10만원은 날강도고
    3만원만줘도 충분해 보이네요...
  • Megane 2017/10/03 00:46 #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침대가 있어야...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02/story_n_7919624.html
  • Arle Nadja 2017/10/10 23:34 #

    와우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군요 +_+
  • 지조자 2017/11/02 13:46 #

    저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때가 은근히 많은데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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