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상대방에게 자유라는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by 콜드


건강한 유대 관계는 언제나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고, 누군가에게 투자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상대방은 당신의 사랑에 보답하지 않을 수 있고,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으며, 관계를 끝낼 수도 있다. 그리고 당신은 상대방에게 그렇게 할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당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랑은 자유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자신에게 선택권이 없다면, 마음 깊은 곳까지 열어 그 자신을 다른 이에게 내어 주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두렵거나, 의무감을 느끼거나, 또는 불쌍한 마음때문에 당신과 함께한다면, 그런 관계는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 관계에서 무엇을 경험하겠는가? 당신은 공허함과 소외감을 느낄 것이다. 상대방과 유대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고, 그런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할 것이다. 사랑은 명령하거나 강제할 수 없다. 








출처: 존 타운센드 박사의 Yes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원본제목은 Beyond Boundaries - Learning to Trust Again in Relationships)


책읽다가 삘꽂힌 대목이네요. 사람들을 대하면서 저런 피해를 받았는지 혹은 반대로 내가 상대방에게 그랬었는지 되돌아볼겸 저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차원으로 기록으로 남겨놓습니다 =ㅂ=



덧글

  • 날림 2018/04/04 00:04 #

    정말 좋은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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