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호의를 베풀 때 염두에 둬야될 황금룰(Golden Rule). by 콜드


우린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호의를 베풀어 주게 될 때가 반드시 있으리라 봅니다. 이리저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인가에 대한 저만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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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했을 적에는 도와준다는 마음에 상대 기분에 맞춰주는 것에 너무 앞서갔던 건 둘째치고 시간이 지난 어느순간부터는 이런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나머지 상대는 왜 안해주냐고 섭섭해하거나 징징거리는 것도 모자라서 해줄수록 당연시여기고 더 바라는 모습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솔까말 그 사람이 해야되는 일에 내가 거둘어주는 건데 언제부터 그게 주객이 전도되면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깨달은 것은 바로 이겁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도움을 줄 때 절대 해결사가 될려고 하지 말아라. 그저 어디까지나 그 사람 감당범위 밖의 일까지만 해주고 나머지는 스스로가 할 수 있게끔 하면서 지켜보도록 하자."

내가 아닌 엄연히 그 사람이 해야할 일이고 나는 어디까지나 도움을 주는 입장이니만큼 그 사람 일에는 당사자가 책임질수 있게끔 하는 것이 맞는 거라고 본다.

가까운 관계에 있을수록, 특히 같이 붙어있는 (가족)관계에서 저런 악순환이 나오면 진짜 답이 안 나온다.

가까운 관계에 있을수록, 특히 같이 붙어있는 관계에서 저런 악순환이 나오면 진짜 답이 안 나온다. 여기에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저따구로 하면 레알 딥빡.

저런 사람한테는 옳은 소리해봤자 더 ㅈㄹ만 가중할 뿐이니 (물리적)거리를 둬야되는 거 말고는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쯤되면 가족이 아니라 가좆이라고 느껴질 지경....

부모자식이든 부부든 친구든 어떠한 관계던지 간에 같이하는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서로 배우고 주고받으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있느냐일 것이다. 

내가 나로써 있는 거 같다는 기분이 들면서 대등한 수평관계이면서 상호관계가 아니라 어느 한쪽만 주는 일방적이면서 수직적인 관계라는 느낌이 든다면 이 관계는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될 것이다.

또한 나나 상대방이나 이런 주고받는 관계를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라!! 인생에 있어서 평생이란 절대 없으며 하고 싶어도 못할 날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잛은 순간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할 수 있을 때 그저 감사하며 즐기면서 다해라.

더 나아가 "호의를 베풀어줄 때는 어디까지나 순전히 내가 좋아서 해준다는 마음으로, 흑심을 품거나 대가를 바라고 하지 말아라."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움을 주도록 해라. 

호의(Favor)라는 것은 애초부터 내가 받을 이유도 자격도 없는데 받는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받을 이유없는 호의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런 것을 받는 것이 당연한 권리인 거 마냥 큰소리 떵떵치면 되겠는가?

무엇보다 그 호의 속에서 내가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레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빚진 자의 마음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면서 사는 삶. 그러한 삶이 각자에게 주어진 분복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삶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