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이것도 마지막이군요. 여동생을 찾기 위해 이 섬을 빠져나갈려고 난리치는 이쿠토.
마누라(?)의걱정 속에서....
그리고 쎄빠지게 고생한 끝에.....
섬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 때....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쿠토의 동생 미사키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까....여동생도 오빠 가출하자마자 쫓아갔는데, 이쿠토랑 똑같이 표류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것도 남자들만 있는 섬에서!!!
여기서 잠깐!!!
만화책/애니를 끝까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쿠토가 있는 섬이 여자들만 있는 이유를 알고 있을 겁니다. 원래 남녀가 공존하고 있었는데, 그 곳의 매년행사인 남자들이 다 모여서 바다로 가서 낚시하는 대회를 하다가 폭풍으로 떠내려갔다는 걸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즉, 이걸 추론해보면, 저 남자들이 이쿠토가 있는 아이란도에 있었던 남자들이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는군요. ^^
뭐 어쨌든.....집에 두고 온 마누라(?)가 생각나서
단호히 거절하는 이쿠토!! ^^
아쉬워하는 여동생
그리고 꿋꿋이 자기 갈 길로 돌아가는 이쿠토.
돌아오니까, 이런 하앍스런 마누라(?)가
이렇게 반겨주는군요. 이쿠토 녀석!! 복도 많기도 해라. ^^
바로 이 때!!!!!제 2회 신랑쟁탈전!!!
이 장면에서 웃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개그르 보여주는 이 센스. ㅋㅋㅋㅋㅋ
-결론-
해피 엔딩인겝니다. 잇힝~~
최종화에서 가장 웃겼던 부분이.....
바로 이 장면!!!
동쪽 주인과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25화때부터 계속...... 대략 안습 ㅋㅋㅋㅋ
얼마나 오랫동안 싸웠으면 졸고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요번 명장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바로....
이거!! 할머니의 간지 포스 작살입니다 ㅋㅋㅋㅋ
The End!!!
이쿠토 잘 먹고 잘 살아라.개인적으로 미사키도 "일루 왔으면 좋았으련만......"이라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해피엔딩이군요. 웬지 2기 나올 거 같아보이는 분위기. ^^
아, 맞다. 이 분 아시죠? 할머니 댁에서 살고 있는 병약소녀. 그런데 원래 알고보니까, 요괴와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요. 덕분에 여름에는 약골이지만, 한겨울에는 쌩쌩한 케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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